캠핑 압력밥솥으로 맛있는 밥 짓기 씻어나온 쌀 흙사랑미로
톡톡 톡! 창문을 두르리는 빗방울 소리
일어나야지 했는데
오랜만에 들리는 정겨운 빗소리 때문인지
아니면 살짝 추워진 날씨 때문이지
도통 침대에서 나올지 못하는
비 오는 일요일이네요
따끈하게 어묵탕이나 끓여야 하나? 했는데
생각해보니 구수하면서 방금 짓은 잡곡밥이
더 그리워지는 거예요~
밥 하나만 맛있어도 밥 한 공기는 뚝딱이잖아요~
솔직히 육수 내고 거기에 시원한 무 넣고
어묵 넣고 끓이기 살짝 싫어지는
비 오는 일요일이잖아요~
오랜만에 빗을 보는 캠핑 압력밥솥
캠핑 가시면 밥 어떻게 짓어들 드세요~
저는 늘 캠핑 압력밥솥을 사용하는데요
밥도 빨리 만들어지고 밥도 찰지고 아주 맛있게
짓어지는 압력밥솥이랍니다.
캠핑 가서 밥 짓기 살짝 힘들 때도 있잖아요~
개수대 거리가 멀면 살짝…
가까우면 좋은데 사랑들이 많이 이용하는 곳이라
시끄럽고 살짝 냄새도 나고…
#단풍미인쇼핑몰 에서 판매하는 씻어나온 쌀 흙사랑미는
백미에 7가지 곡식(현미, 찹쌀, 찰보리 등등)
자세한 스펙은 아래에서 설명드릴게요~
보시는 것처럼 씻을 필요 없이 물만 부어주면
밥 짓기 끝이랍니다.
보시는 검정 크립 핸들이 안정장치랍니다.
홈에 잘 맞춰서 당겨만 주면 된답니다.
불의 강도는 센 불~
정겨운 소리가 들리기 시작하면서 고소한 잡곡의 향이
나오면 이때 불을 중불로 조절해 주세요~
딱 몇 분이라고 설명드리긴 살짝 어렵고
느낌으로… 저는 밥의 고소함으로 불 조절하고 있답니다.
보시는 것처럼 수분이 올라오지 않으면
불의 강도를 최소한으로 조절한 후
뜸을 들려주시면
찰지고 맛 좋고 영양 가득한 잡곡밥이 완성된답니다.
맛있게 잘 만들어지는 밥 하나만 있으면
저는 늘 밥 두 공기는 기본이라
오늘처럼 비 오늘 날 다이어트는 포기해야 할 것 같네요~
며칠 전에 담가둔 총각김치랑 너무 잘 어울릴 것 같아요~
찰진 잡곡밥
이젠 힘들다! 생각하지 마시고
흙사랑농원 흙사랑미만 기억해 주세요~
1인분에 100g, 3인분 300g 5인분 500g 등
드시는 양에 따라 밥을 지을 수 있답니다.
국산 농산물 씻어나온 흙사랑미 랍니다.
흙사랑미에는 백미 50%, 현미 10%, 찹쌀 10%, 찰현미 10%
찰보리 10%, 찰흑미 4%, 찰녹미3%, 찰홍미 3% 가 들어 입답니다.
주말과 휴일에는 친구들, 연인, 가족들이랑 여행, 캠핑 떠나시지요.
흙사랑미만 미리 준비하시면 야외에서도 맛 좋고 영양 가득한
밥 드실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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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 이 포스트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