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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실차 상큼한 오복야 매실청(매실액기스) 맛있게 즐기기

등록 : 봉자바리, 등록일 : 2021년 10월 26일, 열람 : 961

매실차 상큼하게 매실청 즐기기~~

안녕하세요. 봉자바리입니다.

가을인지 겨울인지 모를 날씨가 연이어지고 있어요~~ㅎㅎㅎㅎ

가을같이 달도 휘영청 하늘도 높은데..기온은 아침저녁으론 차갑게만 느껴지네요.

그래도 한낮에는 햇살이 따수워서 그런가 좀 걷다보면 땀도 송글 맺히기도 하더라고요.

놀이터에서 신나게 뛰어노는 녀석은 외투를 벗어 집어 던지고 땀이 송글송슬 맺혀 들어오더라고요.

그렇게 뛰다 들어온 녀석은 뭐 마실것 없어~~하는지라 아주 시원~~하게 매실차 한잔 타드렸습니다?ㅎㅎㅎㅎ

좀더 날이 추워지면 따뜻하게 매실차로도 즐기에도 좋은 매실액기스는 활용이 다양하죠.

그 중에 가장 손쉬운 방법이 매실차나 매실에이드가 아닐까 싶어요.

원액은 매실청 그대로 사용하지만 따뜻한 물에 타느냐…찬 물,탄산수에 타느냐에따라 이름만 달라지니 말이에요.

맛있는 상큼한 매실청만 있다면!! 그 어떤 음료도 요리도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답니다.

매실이 한창 나오던 계절 초여름 매실청 담그신 분들 많으시죠?

저는 작년에 담은것이 한통 남아있어서 올해는 패스했더니만 여름내 아이들이 물에 타먹고 하니 바닥에 달랑달랑 남았더라고요.

한병이면 내년까지 잘 먹겠지?싶었는데 우리집에서 매실청이 이렇게나 인기가 많은줄 미처 몰랐네요.

다행이게도 아주 상콤하면서도 건강하게 만들어진 단풍미인의 매실청이 있으니 걱정이 없답니다.

매실청만 판매하고 계신게 아니라 포장 박스 뒷면을 보니 개복숭아청도 있더라고요.

매실청보다는 새콤함이 덜한 개복숭아청이에요.

전에 엄마가 개복숭아를 사다가 청을 만들어 주신적이 있어서 아주 잘 먹었지요.

매실청의 새콤함을 좋아하시 않으시는 분들은 이 개복숭아청 드셔보세요.

그 맛이 또 아주 끌리는 맛이랍니다.

서비스로 마즙도 한팩 들어있더라고요.

마즙은 제가 아직 먹어보지 못한 건강즙중에 하나라서 또 궁금증…ㅎㅎㅎ

마가 몸에 좋다는건 알고 있지만 즙으로??라는 생각을 했네요.

마를 생과, 마가루로도 판매를 하고 계시더라고요.

생과로만 즐기기에 힘드신 분들은 마가루나 마즙도 참 좋겠네요.

마는 땅속에서 캐는 지라 환경이 중요하기도하니

물맑고 산좋은 내장산 정읍에서 따고 캔 농산물로 만든 식재료들을 믿고 먹을 수 있게 만들어 판매해주시니 감사하지요.

매실청을 담가 보신 분들은 아실거에요.

매실청이 이렇게 진한색이 찐!!이라는 것을요.^^

시중에 판매되는 매실청 중에 아주 투명하고 말간 매식액기스는 단맛은 강할지언정 매실 특유의 맛은 덜하답니다.

정읍에서 직접 키우고 재배한 100% 국내산 매실로 딱 1:1로 담근 오복야 매실청

無색소

無방부제

시원~~하게 매실차를 즐기시려면 요즘엔 굳이 얼음이 필요없을수도 있긴하나…

아직은 얼음을 좋아하는 아이들과 저는..ㅎㅎㅎ아이스 매실차로 즐기고 있답니다.

봄에 따다가 얼려놓은 앵두를 한알씩 넣어 얼린 얼음.

민트잎 한장씩 넣어 얼린 얼음을 꺼내들었어요.

그리고 상큼한 매실청을 넣어줍니다.

역시 첨가물이 들어가지 않아 단맛이 너무 질리도록 진하지도 않아서 물과 거의 1:1로 넣어주어 마시고 있네요.

시원한 물을 넣어도 되고 탄산수도 좋아요.

아이들이 벌컥벌컥 마시려면 물이 좋지만 콜라와 사이다에 대한 로망이 있는 녀석들을 위해서 탄산수를 넣어주었답니다.

아직 탄산음료를 마시게 하지 않는지라…누군가 마시면 그 눈빛…ㅋㅋㅋㅋㅋ

아직 안마셔도 돼..천천히 마셔도 되고 안마셔도 되지.

이렇게 건강하게 탄산음료를 엄마가 타주잖니??

ㅎㅎㅎㅎ언제까지 지켜질런지~~

왠지 카페에서 즐기는 탄산음료처럼 이쁘게 꾸며주기까지하면 그 다른 음료에 대한 로망은 어느새 사라집니다.

이렇게 맛있는걸?ㅎㅎㅎ

할머니 곁에서 매실청은 물론 개복숭아청 등등 어릴때부터 많이 마셔본지라 아이들이 자연스럽게 마시는거 같아요.

시원하게 텀블러에 가득 타서 놓으면 뛰어 놀다가 들어와서도 자연스럽게 마십니다.

유치원시절 어느날은 하원하고 와서는 저한테 되게 큰 소식을 알려주듯이.

엄마~매실차를 마시면 소화가 잘된대~

배가 아팠던건도 싹~낫는대~~약 안먹어도 낫는대~~

ㅎㅎㅎㅎㅎ어찌나 귀엽던지…ㅎㅎㅎㅎ

은은한 매실향의 시원한 매실차를 마시다보니 이제 곧 따뜻하게 마셔야겠다 생각도 하고요.

요즘엔 매실을 소주에 타서 마시기도 한다고 하더라고요?ㅎㅎㅎㅎㅎ

그럼 매실주~~

그리고 단맛이 없는 요거트에 타서 먹어도 그 맛이 은은하니 좋답니다.

예전에 요거트 만들어 먹을때 한창 그렇게 많이 먹었네요.

요리에도 많이 활용되어 저는 꼭 매실청을 떨어뜨리지 않기도 하고 피곤할때도 한잔 좋아요.

건강한 오복야 매실청~이 맛이 참 좋네요^^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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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미인쇼핑몰로부터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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