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효능 제대로 먹는법 두승산밑꿀벌집 옻나무꿀 w.정읍단풍미인쇼핑몰

꿀효능 제대로 먹는법두승산밑꿀벌집 옻나무꿀 w.정읍단풍미인쇼핑몰

우리나라 사람들은 서양 다른나라 사람들보다

특히나 꿀을 귀하게 여기고

좋아하는 것 같아요.

그리고 소량구매보다는

대용량 구매해 두고 차근히

꺼내먹기를 하시더라구요.

저희 부모님께서도 믿을 수 있는 분께 부탁해서 소중히^^ 구매를 해 오곤 하시던데요,,,

저는 #꿀효능 은 각종 미네랄이

풍부하지만 끓여먹고

고온에 먹으면 애써 먹은 꿀효능이 없어지고 만다고 잔소리를 하곤해요. ㅋㅋ

물론 꿀을 요즘 다양하게 요리에도 설탕 대용으로 활용하고 대중적으로 잘 사용하고 계시지만

이왕 신경써서 구입하는 꿀이라면

꿀의 영양이 파괴되지 않게

꿀효능을 잘 알아서 #꿀제대로먹는법 을 알아서

잘 챙겨서 드시면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을 가져 봅니다.

꿀은 옛선조들을 채취하기도 어렵고 귀하기도 해서

조금씩 소량을 약용으로 사용하게 되어

특히나 우리나라 사람들에게는 귀한 식재료이다 라는 인식이 큰 것 같아요.

하지만 요즘은 양봉도 다양화되고

설비를 갖춘 곳도 많아져서

익숙한 꿀부터 조금 독특한 꿀까지 생산되어

약보다는 음식으로 여기고 보다 친숙하게

생활 속에서 잘 활용해서

드시는 것 같습니다.

 

꿀은 단당류

설탕도 일원류 단당류이니까

같은 종류이지만

꿀은 특유의 향기가 있고 미네랄이 있고,,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 성분이 있어서 매끄럽고 부드러운 피부로,,

칼륨 성분도 있어서 나트륨 배출도 약간의 도움을 주기도 하구요.

피로한 분들에게는 즉각적으로 에너지를 채워주니 피곤을 풀어주는 잇점이 있습니다.

 

여고시절에 저는 한여름 집에 돌아오면

시원한 꿀냉차를 얼음 동동 띄워 신나게? 시원하게 마셨던 추억의 드링크 ㅋ랍니다. ㅎㅎ

으슬으슬 춥고

감기기운 있을 때 따끈하게 데워서 마셔도 좋고,,,

여러가지 씁쓸한 약재나 식재료를 마실때도

적절한 온도에서 벌꿀을 타서 마시면 기운을 북돋워 주기도 하는 것이지요.

 

모든 분들이 잘 알고 계신 꿀의효능은 피로감을 빨리 회복시켜 주는 것이라 할 수 있겠고,,

각종 미네랄을 포함해서 도움이 된다는 것일텐데요,,,

 

섭취시 제대로 먹는법은 절대 고온에서 조리하거나

끓이지 말고 생으로 먹거나 높지 않은 미지근한 상태로 먹을 때

이 비타민, 무기질, 미네랄 성분이 몸에 유효하다는 점이예요.

 

물론 요리할 경우에도 마지막 단계에서

열이 한김 식고 나서 섞어 주는 방법이나

생으로 그냥 드시는 쪽이 제대로 먹는법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물론 칼로리가 높기 때문에 가능한 적정량만 드시는 것이

또 건강한 삶을 사는데 도움이 되는 방법이라는 조언도 드려 봅니다.

 

뭐 누가 꿀을 통채로 들고 마시겠습니까?만은~~

별다른 질병이 없이 건강한 경우에는 적절하게 잘 활용하여

적정량을 건강하게 챙겨 드세요. ㅎㅎ

 

또 요리할 때 사용할 경우 꿀의 풍미 특유의 향미는 대체할 것 다른 것이 없으니

꿀맛을 잘 살려서

높지 않은 온도에서 잘 조리하면 부드럽고 향이 깊어

꿀요리가 가지는 맛과 향을

잘 느낄 수 있는 점도 재료의 참맛을

제대로 느껴볼 수 있는 것이 아닐까 싶습니다.

 

 

오늘은 옻나무꿀 처음 접해보는 귀한 꿀을 맛보았는데요,,

두승산밑꿀벌집 옻나무꿀이예요. 정읍단풍미인쇼핑몰에서 받아 봅니다.

남편은 흡사 옻나무향이 나는듯하다

하지만

옻나무를 닭백숙에 넣어 먹어 본적은 여러번 있었는데

꿀로 만들어진 것을 대하니 신기했어요.

 

울산에 나이드신 고모님께서 쑥을 듬뿍 넣어 만든 쑥떡을 보내 주셨는데

잘 상하지 않는다고 친정엄마가 전해 주시더라구요.

절편이나 떡에 조청대신 향긋한 꿀을 과량 말고^^*

조금 찍어 향을 더해서 먹어도 좋을 것 같아

남편 간식으로 준비를 해 보았어요.

가끔 먹는 맹맛 ㅋㅋ 아기과자 같은

순한 현미 백미 과자를

맹숭맹숭한 고소한 뻥과자이니

꿀에 살짜꿍~~~ 맛을 봅니다.

꿀효능과 제대로 먹는법을 간단하게 정리해 보았는데

도움이 되는 분들이 있으셨으면 좋겠습니다. ^^

곁들인 독특한 이름의 옻나무꿀은 아카시아꿀 같은 색감과 비슷한데요,,

향이 짙지 않아 생식용 이외에 요리에도 아카시아꿀처럼

활용해서 만들어 드시면 좋을 것 같아요.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에서 보내주신 #두승산밑꿀벌집 의 #옻나무꿀 입니다.

저처럼 옻나물꿀을 처음 접하시는 분들도 계실 듯해요. 향을 맡아보면 영락없이 꿀향인데요.ㅎㅎ

꿀이니 꿀향이 나지요. 상큼 달큼한 향이 좋네요.

 

#국내산천연벌꿀

정읍에는 옻나무가 많다고해요. 이번에 처음 알았습니당.

정읍에 많은 옻나무에서 채취한 벌꿀이고

밝고 맑은 황금색과 상큼한 유자향이 특징이예요.

다른 벌꿀과 달리 소량생산되는 귀한 벌꿀입니다.

 

스티커로 봉인된 것과 같이 일체의 항생제가 없는 청정벌꿀이고

영상 13도 내외 보관할 때 꿀 속의 포도당 성분이 결정이 될 수 있다고 해요.

(설탕이나 기타 변질이 아닌 자연스러운 현상이라고 하네요.)

 

가짜꿀 파동도 있고,,

순도가 낮은 꿀도 많고 많아서 제대로 좋은 꿀 구하기가 쉽지 않은데

정다운 이웃님께서 이 꿀 생산하는 양봉장도 가보시고 아시는 사이라는데요,,

정말 믿을 수 있는 좋은 환경에 좋은 꿀을 생산한다고 전해 들으니 더욱 믿음이 가더라구요.

 

밝은날 꿀을 한번 들어 봅니다.

나무수저로 뜨는 것이 영양소 파괴도 안된다 하여 참하게 나무수저로 떠보았어요. ^^*

요리에 활용하실 거라면 소량의 양념용기에 옮겨서 사용하시면 좋을 것 같아요.

 

 

구입은 아래 클릭해 주시면 됩니다. ^^

 

단풍미인쇼핑몰

 

 

택배상자에 안전하게 보내져 온 이 아이는 포장상자예요.

한희작님의 삽화가 그려져 있네요.

아 저의 어린 시절 신문 만평이나 만화책에서 보았던 그 그림^^

#무항생제꿀 이라고 적혀 있고,, 2.4kg입니다.

품질보증 봉인 라벨이 둘러져 있는 소량생산되는 귀한 벌꿀입니다.

우리농산물이니 생산자이신 분을 소개하면

1984년 귀농하여 양봉업을 오늘까지 이어온 전업양봉가입니다.

간혹 꿀에 항생제가 들어간다고 하니 무

항생제라고 적혀 있어 안심하고 먹을 수 있겠네요.

 

 

옻나무 옻타는 분들도 꿀에서는 절대 옻이 오르는 일이 없으니

옻의 좋은 점을 골라 취할수 있는 좋은 방법이 아닐까 싶다고 말씀하시네요.

 

두승산 밑 꿀벌집 옻나무꿀은 자체시설을 갖추고 직접생산합니다.

정기적인 점검, 감독을 하고 있다고 하네요.

 

구입을 아래로 꾹!!^^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ec%98%bb%eb%82%98%eb%ac%b4%ea%bf%80-2-4kg/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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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포스트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

https://www.danpoongmall.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