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지 않는 떡 단풍고을 한입쿨떡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굳지 않는 떡 단풍고을 한입쿨떡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저는 어릴 때부터 떡과 빵을

좋아하지 않다가

30대 초반부터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물론 그 많은 다양한 종류 중에 특히나 좋아하는 종류가 있지만요,,,

제 취향을 설명드리는 자리는 아니니 ㅎㅎ

택배로 받아서 지금까지

계속 꿀떡으로 읽고 있었네요. ^^’

다시보니 쿨~^^이었네요.

이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의 단풍고을 떡이름이 쿨~인 이유는

굳지 않기 때문에 시원하게 즐길 수 있다는 의미에서

붙여진 것이 아닐까 추측해 봅니다. ㅋㅋ

#단풍고을 #한입쿨떡 #정읍단풍미인쇼핑몰 #귀리찹쌀떡 #흑임자찹쌀떡 #한입크림치즈볼떡 #앙꼬절편 #말랑꿀떡

 

모두 잘 차려 보았어요.

저는 카페나 레스토랑을 운영하고 싶단 생각은 없지만요,,

이상하게 이렇게 손님 여기 나왔습니다. 하고 식판으로 차려내는 컨셉을 좋아합니다.^^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에서 판매하고 있는 단풍고을의 한입쿨떡

스티로폼 상자에 아이스팩으로 냉동떡이 도착했어요.

아이스팩을 걷어 내니

참하게 조로록 놓여 있네요.

냉동제품입니다만

무더운 여름이므로

실온에 두면 10~15분 정도 두면

말랑말랑해 집니다.

냉동실에 넣어 두었다가

보통은 상온에 두고

부드러워지면 바로 먹게 되고,,

냉동실에 얼려 둔 떡이 오래 보관되면 상온에 두어도 굳어지게 마련인데요,

단풍고을의 한입쿨떡은 냉장실에서 해동해도 절대 굳어지지 않고

떡집에서 막 만들어 보내온 떡처럼 말랑말랑한 떡이예요.

그래서 시원하면서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제품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이 점이 뽀인트,

특징적인 장점이라고

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맛 소개는 아래에 더 적어 내려 가볼께요.

종류별로 모두 다르게

5종류의 떡을 맛보았는데요,

기념 촬영 ^^

단풍고을 한입쿨떡은 질좋은 쌀을 기본으로 국내산 재료로 만든 떡입니다.

크림치즈는 당연히 ^^외국산이지만 팥소조차도 귀한 국내산 팥을 사용했더라구요.

무첨가물로 안심재료이며

떡 제조 및 HACCP 인증 받은 제품입니다.

2016년 농촌진흥청으로 부터

굳지않는 특허기술을 받아

그 어떤 합성첨가물이나 방부제 없이 식힘과

펀칭기술로 제조해 굳지않게 말랑하게 먹을 수 있습니다.^^

일반 떡 만들때보다 만드는 시간이 2배이상 걸리는데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것이 어려워 많은 업체들이 기술이전을 받았음에도 제품화하지 못했는데

이 어려운 기술을 완성도있게 떡을 뽑아내는 신기하고 반가운 떡이라 할 수 있겠습니다. ^^

 일단 큰 포장의 두가지

왼쪽은 귀리찹쌀떡, 오른쪽은 흑임자찹쌀떡입니다.

개별 포장이 되어 있어요.

 한팩에 두가지 종류 모두 8개씩 들어 있어요.

국내산 흰팥, 국산 동부가 들어가 있습니다.

소는 같고 겉 고물이 다른~~

꺼내서 잘라 봅니다.

단풍고을의 왼쪽의 떡은 특이하게도 귀리를 섞은 찹쌀떡이라니요.

요즘 건강곡식으로 인기가 높은 귀리를 찹쌀떡에 섞어 만들어진 좋은 우리농산물 제품입니다.

국내산 흰팥을 떡고물로 버무려 만든~~

부드럽고 고소한 풍미입니다.

 

 

 요즘 인기 높은 앙꼬절편도 왔어요.

저는 흑입자찹쌀떡도 흑임자 향이 좋고,,

가장 맛있었던 것은 앙꼬절편이었습니다.

개인적으로 절편 좋아하거든요. 또 멥쌀떡을 좋아해서 ㅎㅎ

게다가 단풍고을 한입쿨떡의 특징은 달지않다 입니다.

물론 소에 단맛을 더하긴 했지만

적절하게 조화되어 달게 느껴지지 않고

염도나 당도가 적당하여

떡맛이 고급스럽다 싶어요.

말랑말랑한 것이,,,

친한 권사님께서 오래도록 떡집을 운영하셨는데 이런저런

떡에 대한 이야기를 해 주셨는데

당도가 지나치게 높은 것은 물론 요즘 사람들이 단떡을 선호하는 경향도 있지만

떡에 사용하는 곡물의 품질이 떨어질수록(묵었을 때)

단맛으로 가리는 경우가 많다고 하더라구요.

아무래도 그렇겠다 싶었어요..

팥앙금 앙꼬도 달지 않아 좋아요.

딱 적당한 단맛 ㅎㅎ

동글한 모양이 넘 귀엽고 꽃무늬 찍힌 것도 넘 귀엽고요,,ㅋㅋ

혼자 예쁘고 맛있어서~~

마음에 들어 좋아라함

가끔 어떤 분들은 디저트가 달아야지 한국사람들은

왜 디저트 먹으면서 안달기를 바라는지 모르겠다 하더라구요.

그 이유는 제 생각에는^^

유럽이나 서양의 음식들은 설탕이 거의 들어가지 않는 음식들이 대부분이고

넣더라도 소량이지요. 그래서 디저트는 달달하게 먹는 편이고,

우리나라는 많은 음식에 설탕, 물엿, 청 등으로 양념을 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밥을 주식으로 각종 찬들이 단맛을 가미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디저트까지 너무 달게 먹어지지 않는다고 해야할까요?

총 당 섭취량이 몸에서

막 심하게 당겨지지 않는달지,,,

물론 탄수화물 의존도가 높다면

좀 달라질 수 있겠지만

저는 그리 이해하고 있어요.

그러므로 가능한 디저트를 먹더라도

단맛은 줄여 먹는 편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거창하게 저의 생각을 적어 보았습니다.

 떡 소개하다가 삼천포로 심하게 빠져버렸지만^^ 여튼 이어서~~ㅎㅎ

작은 지퍼팩의 두종류는

한가지는 정말 한입 부드러운 말랑꿀떡과 한입크림치즈볼떡

 

 한입크림치즈볼떡은 지퍼백의 개별포장

떡의 소에 크림치즈가 들어간 퓨전 떡인데

크림치즈를 몹시 좋아하는 저로써는

떡소에 이렇게 과하지 않게 들어간 맛이 좋더라구요.

커피애호가인 남편

커피타임에 다른 떡도 내주지만

크림치즈떡 주니

더욱 잘 어울리는 것 같더라구요. ㅎㅎ

말랑꿀떡은 개별포장이 아니지만

여러가지 색감으로 담겨 있어요.

국산 백년초, 단호박, 쑥, 국산 홍국쌀로 만들어진~~

인공색소가 아닌 천연의 색감이네요.

소도 참깨향과 적당하게 녹아진 설탕의 단맛이 좋고,

정말 몰랑몰랑해요.

이 아이 빼고는 모두 개별포장이라

휴대간편

나갈때 한두개씩 챙겨나가기 좋더라구요.

 

크림치즈볼떡은

떡고물이 콩가루, 흑임자, 흰팥가루를 입힌 3종류가 들어가 있어요.

커피와 함께 맛있게 먹게 되는 그런 떡이었습니다. ^^

 

떡카페 컨셉?으로 종류별로 담아 보았습니다.^^

첨가물 없이 우리 곡물로

굳지 않는 특허기술로 만들어진 시원하고 말랑말랑한 떡을 소개합니다.

https://www.danpoongmall.kr/?s=%EB%8B%A8%ED%92%8D%EA%B3%A0%EC%9D%84&post_type=product

산 좋고 물 좋은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https://www.danpoongmall.kr/

* 이 포스트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