굳지 않는 떡 신박한 한입쿨떡! _단풍미인쇼핑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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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지않아요~한입쿨떡!

식사 대용으로 아이들 간식으로 그리고 물론 어르신들 간식으로도 너무나도 좋은 떡!!

꼭 제가 떡순이라서 그런 거 아닙니다~ㅎㅎㅎ

손님 오셨을 때도 그리고 선물하기에도 참 좋은 떡을 또 만났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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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굳지 않는 떡이라니요.

이렇게 신박할 수가 없네요~

워낙에 떡을 좋아하다 보니 이 떡 저 떡 가리지 않아요.

그리고 말랑말랑한 떡!! 절대 마다하지 않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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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거기에 굳지 않는 기술까지 장착한 한입 쿨떡!!

듣기만 해도 긴박함에 궁금증이 증폭되어 기다렸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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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입쿨떡은 방부제와 화학첨가물 전혀 없이 만든 건강한 굳지 않는 떡 브랜드랍니다.

식힘과 펀칭 기술로 만든 한입쿨떡은 일반 떡들에 비해 제조 시간이 2배 이상이나 오래 걸린답니다.

생산하는 데 한계가 있는 떡이라네요.

그래서인지 더더더 눈이 반짝반짝해졌지 뭐예요~

굳지 않고 말랑한 쫄깃한 식감을 유지하는 기술을 유지하기란 정말 어려운 일이지요.

많은 업체들이 기술 이전을 받았어도 상용화 시키기에 어려움이 있어 포기한 기술을

단풍고을에서 40년 전통의 기술과 레시피로 상용화 시키기에 성공!!

그 덕분에 우리가 이렇게 신박한 굳지 않는 한입쿨떡을 먹을 수 있는 거랍니다~

가열하지 않고 무조건 자연해동.

요즘같이 날 더운 날은 자연해동하기에 너무 불안하기도 하죠.

그럴 때는 냉장 해동을 해도 떡의 말랑함이 그대로 녹아나니 더없이 좋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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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로 드실 거 아니라면 무조건 냉동 보관!!

총 5가지의 한입쿨떡을 만나보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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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꿀떡

한입크림치즈볼떡

앙꼬절편

귀리찹쌀떡

흑임자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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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랑 꿀떡을 제외한 모든 떡이 개별 포장이 되어있어서 냉동 보관하기에도 참 편하답니다.

<좌> 귀리 찹쌀떡 <우> 흑임자 찹쌀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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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팩당 8개의 찹쌀떡이 소포장되어 얌전히 들어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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찹쌀+동부+흰 팥

그리고 흑임자 찹쌀떡엔 흑임자 고물이 꽃단장하고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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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가의 수입 쌀이 아닌 국내산 정읍의 농가로부터 양질의 쌀을 공급받아 만들어지는 떡이랍니다.

언젠가부터 유행하는 앙꼬 절편.

앙꼬 절편은 보면 그렇게 딱 하나 먹어보고 싶은 충동이 일어요.

정말 딱 하나만 먹고 싶은데 양이 많아서 안사고 했던 적이 많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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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딱 이렇게 소포장으로 되어있으니 왠지 더 반가움~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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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정한지 7일이 넘지 않은 멥쌀로 만드는 보기만 해도 새하얀 깨끗한 앙꼬 절편

국산 팥으로 달지 않은 단풍 고을만의 레시피로 팥앙금 소를 만들어 채워 넣었어요.

전통문양까지 꾹!!

그리고 퓨전 떡이라고 할 수 있는 한입크림치즈볼떡 3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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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카노와 먹으면 찰떡궁합이라고 하는 크림치즈볼떡!

크림치즈는 우유에 비해 칼슘이 5배, 단백질이 7배나 많이 들어있어 성장기 아이들에게도 참 좋아요.

특히나 짠 음식이 많아 칼슘결핍이 되기 쉬운 한국인들에게 알맞은 음식이니

어른들은 아메리카노에~~즐기기 좋은 간식이네요.

굳지 않는 떡 한입쿨떡을 받고 우리 봉남매 뭐야 뭐야? 떡이네~~하면서 제일 먼저 픽!! 한 떡이 바로 이 꿀떡이랍니다.

암요~~아이들은 꿀떡 참 좋아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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얘들아 이거 굳지도 않고 차갑게도 먹을 수 있는 떡이래~하니 눈이 동글~

그런 떡이 있어??합니다.

얼른 먹고 싶어서 난리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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굳지 않는 떡 5가지 중에 아이들이 제일 먼저 픽한 이 꿀떡을 제일 소개를 많이 시켜드리게 되었네요.

알록달록이라는 단어가 어색한 얌전한 고운 빛깔을 입은 꿀떡.

간혹 아주 쨍한 컬러의 꿀떡들도 있는데 저는 손이 가지 않더라고요.

국산 멥쌀에 국산 백년초, 국산 단호박, 국산 쑥, 국산 홍국쌀의 색을 입어 고와요.

그리고 이 말랑함이 말랑 떡의 끝판왕인듯합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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겉에 두른 참기름도 과하지 않아 꿀떡의 맛을 제대로 살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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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빠진 독에 물 붓듯이 사진 찍느라 덜어놓으면 비어있고…

잠시 돌아서면 또 비어있고…

휴….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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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근데 이거 왜 이렇게 말랑하지??

지금까지 먹은 꿀떡 중에 제~일 말랑한 거 같아~

저는 맛도 못 보고 없어질 거 같아 얼른 하나 집어먹어보았어요.

아… 애들이 자꾸 집어갈만 하구나 싶더라고요.ㅎㅎㅎㅎ

한입쿨떡의 꿀떡 소는 줄줄 흐르는 거짓 소가 아닌 통깨, 빻은 깨, 설탕, 소금의 조화가

많이 달지 않은 질리지 않는 꿀떡의 맛이네요.

애들이 또 어느새 이렇게 꼬치 꽂아 먹기도 하고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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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떡 하나 맛보고 다른 떡들도 맛봐야지 안되겠더라고요.

젤 먹어보고 싶었던 앙꼬 절편과 찹쌀떡을 꺼내들었답니다.

소포장을 뜯어 꺼내는 떡의 말캉함이 남다르네요.

아주 쫀득쫀득 말캉말캉 보드랍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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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명 아이스박스에 아이스팩에 냉동되어 있던 상태로 도착했는데 말이에요.

날이 더워 실온에서 사진 찍는다고 두었더니 금세 해동이 되어 이렇게 말캉할수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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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김에 찹쌀떡까지 먹어야겠습니다.

간식인데… 너무 과한 거 같긴 하지만 궁금증에 어찌 멈출 수도 없고 꺼냈으니 먹어야죠~

제가 또 흰 팥 소를 너무나도 좋아하는지라…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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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면 질릴 터인데 그리 달지 않아 자꾸 먹게 되는 한입쿨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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