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징어실채볶음 이대로만 만들면 실패 제로

오징어실채 100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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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 – 고춧가루 1/2큰술+ 참기름 1.5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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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1큰술

생강술 1큰술

꿀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오징어실채는 눈으로 보아 누렇게 뜨지 않고 깨끗한것을 구매합니다.

가끔 어떤건 이거 진짜 완전 불량식품 맛 나는 것도 있어요.

오징어실채는 먹기좋게 잘라서 준비합니다.

제가 구매한 제품은 이미 다 잘라서 들어있어서 과정하나 줄었네요.^^

저만의 오징어실채볶음의 포인트가 하나 있다면 고추기름을 사용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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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이 집에 있으시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요.

없으시면 즉석에서 급히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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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을 만들어 두고 사용해도 되지만..아무래도 기름이다보니 금새 사용해야해요.

그래서 저는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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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1/2큰술에 참기름 1.5큰술 넣어 잘 섞어 주고

전자레인지에서 약 30초씩 세번 보면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저만의 오징어실채볶음의 포인트가 하나 있다면 고추기름을 사용하는거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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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이 집에 있으시면 그대로 사용하시면 되고요.

없으시면 즉석에서 급히 만들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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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양을 만들어 두고 사용해도 되지만..아무래도 기름이다보니 금새 사용해야해요.

그래서 저는 그때그때 조금씩 만들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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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춧가루 1/2큰술에 참기름 1.5큰술 넣어 잘 섞어 주고

전자레인지에서 약 30초씩 세번 보면서 고추기름을 만들어 주세요.

분량의 양념장을 넣어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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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장 1큰술 생강술 1큰술 다진마늘 1/2큰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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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강술은 꼭 넣으시길요~~!!

없으시면 생강가루도 좋고요. 또 없으시면 생강 다져서 생강즙 넣으시고요.

생강가루나 생강즙을 넣으실때는 맛술이나 청주 1큰술 추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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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단맛은 고급스러운 이 야생화꿀을 넣어줄거랍니다.

꿀은 요리에 참 고급스러운 단맛을 내어 주지요.

설탕이나 올리고당..물엿을 넣을때와는 정말 확연히 차이가 나는 단맛이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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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을 1큰술 넣어주고 꿀이 잘 섞이도록 싹싹 저어주세요.

간혹 꿀이 바닥에 다 가라앉은것도 모른채 단맛이 부족하다며 자꾸 꿀을 추가하시는 분이 계시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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싹싹~고루고루~^^

오징어실채를 볶을 볶음 웍에 미리 만들어둔 고추기름을 넣어줍니다.

체에 거르지 않고 조심히 붓는다고 부었는데…ㅋㅎㅎㅎㅎ고춧가루가 따라들어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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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고춧가루가 들어가면 무슨 현상이 나타나냐면요~~고춧가루가 시커멓게 타서 보기 좋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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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추기름 둘러주고 바로 오징어 실채를 넣어 볶아 줍니다.

오징어실채에 고추기름이 코팅이 되도록 젓가락으로 흩날려 주면서 볶아 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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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럼 실채가 뭉텅이로 뭉치는 애들이 생겨요.

오징어실채가 고추기름 머금고 구불구불 오그라 들면

그때 미리 만들어둔 양념장을 싹~둘러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