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향과청, 달콤하고 향긋한 패션후르츠청 만들기 백향과에이드와 병소독 하는 법까지…
백향과청
패션후르츠청 / 병소독 하는 법
며칠 전 소개한 국내산 #백향과 #패션후르츠 를 이용해
#백향과청만들기 를 했다.
과일청 만들기는... 뭐... 너무 간단하니까... ㅎㅎ
더군다나 요즘처럼 더울 땐,,,
불앞에서 뭔가를 한단 것 자체가 스트레스인데...
#패션후르츠청 은 불 없이도 만들 수 있는 거라...
앗...
그런데
#병소독 은 불을 사용해야 하는구나... ㅠㅠ
음.......
하지만 뭐 긍정적으로 생각하면 병 소독은 그닥 시간이 많이 걸리는 작업이 아니니까 괜찮다며
주저리주저리 억지로 끼워 맞추기.
ㅎㅎㅎ
* 백향과청 만들기 재료
백향과 과육 200g
설탕 150g
#백향과청 만들기에 앞서 병소독부터 해주었다.
병소독 하는 방법은 몇 번 소개했다시피
달그닥거리지 않도록
냄비 바닥에 행주나 키친타월을 깔고
병을 넣은 뒤 찬물에서부터 끓여주면 되는데...
끓기 시작하면
중불로 줄여 5분여 정도를 더 끓이고...
사진에서처럼 거꾸로가 아닌
바로 세워두면
5분 내외로 물기가 싹~ 마르면서
병소독이 완료된다.
병소독을 하고 말리는 동안 백향과도 손질을 했다.
어차피 패션후르츠 껍질은 사용하지 않을 거라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은 뒤,,,
윗부분 약간을 잘라주었다.
중간을 자르니 백향과 즙이 도마 위로 줄줄 흐르는데
그 과즙이 어찌나 아깝던지!?! ㅋ
그래서 과즙을 최대한 흐르지 않게 하려고
윗부분을 잘라준 뒤
티스푼을 이용해
패션후르츠 과육을 모두 긁어내주었다.
이렇게... ^^
이것만 폭폭 떠먹어도
새콤새콤하니
달콤한 맛도 베이스로 살살 깔리면서
침샘분비가 활발해진다. ㅋ
여기에 설탕을 넣고...
보통 #과일청 만들기를 할 때,,,
과육과 설탕의 비율은 1 : 1이지만
난 소량으로 만들어 빨리 먹어치울 계획이라... ㅋ
설탕의 양을 조금 줄여주었다.
그래도 충분히 달콤하고 맛있음. ㅎㅎ
무튼,,,
설탕의 으적거림이 느껴지지 않을 때까지
계속 저어주었다.
설탕이 완전히 녹기를 바라면서... ^^
그리곤 소독한 병에 담아
실온에서 하루를 보낸 뒤 냉장고에 넣고
보통은 일주일 뒤부터 먹기 시작하는데...
이번엔 적은 양을 만든 거라
삼일이 지난 뒤부터 #패션후르츠청 #백향과청 을 먹고 있다.
설탕을 다 녹인다고 했는데도
시간이 지날수록 덜 녹은 설탕이 병 밑으로 가라앉고 있긴 했지만
괜찮다!!
작은 스푼을 이용해 골고루 섞어주는 것만으로도 어렵지 않게 다 녹일 수 있으니까... ㅎㅎ
이렇게 만든 백향과청은 무가당 요거트에 섞어 먹어도 좋고...
샐러드드레싱을 만들 때도...
토스트 등에 시럽으로 사용해도 굿이다.
또
따뜻한 물에 타서 백향과차로 마셔도 좋지만...
요즘은 덥기 때문에...
주로 시원하게 백향과에이드로 즐기는 편이다. ㅎ
정말 간단하다.
그저 백향과청에 얼음과 탄산수를 부어주기만 하면 되니까...
너무 쉬워서
알려준단 것 자체가 민망한... ㅋㅋ
더운 날,,,
이렇게 백향과에이드 한 잔 만들어 마시면
시원함은 물론
달콤하고 새콤하게 톡톡 쏘는 맛에
스트레스까지 날아가는 듯하다.
ㅎㅎ
오늘 백향과청 만들기에 사용한 백향과는 청정지역 정읍에서 재배 생산한
순수 국내산 백향과로...
냉동된 수입 백향과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싱싱한 생과이며
새콤하면서도... 달콤하고... 향긋한 향이...
참 매력적인 과일이다.
구입은 ▼▼▼ 를 클릭해 정읍 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할 수 있다.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eb%b0%b1%ed%96%a5%ea%b3%bc2kg-23%ea%b0%9c%eb%82%b4%ec%99%b8/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 이 포스트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백향과 새콤달콤 패션후르츠청 만들기! 단풍미인쇼핑몰 하나로농장
오늘 하루도 시원하게 보내셨나요?
저는 며칠 시원하다가 더워지니 더 덥다는 생각과 함께 시원한 음료만 찾은 하루였었어요.
시원한 커피도 마시고~
시원한 백향과 패션후르츠에이드도 마시고~
새콤달콤 백향과 패션후르츠는 제가 좋아하는 과일이에요.
새콤함을 워낙 좋아하는 제가 저를 위해 자주 사다 놓는 과일인데 어느새 저희 집 남자 1호도 무지 좋아하게 되었다지요. ㅎㅎ
간단 시판 요플레 위에 올려 섞어먹으면 그야말로 엄지 척!
무지 맛있거든요.
백향과는 정읍에서 생산되는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 행복한 먹거리! 들이 가득한 미인단풍쇼핑몰에서 보내주신
6월 2번째 제품 백향과에요.
백향과 패션후르츠는 백가지 향이 난다고 하지요?
꽃도 상당히 독특하고요.
것도 이렇게 한가득 보내주셨어요.
제가 무지 좋아하는 과일이라 기쁨도 두 배예요.
단풍미인쇼핑몰 백향과는 한 손에 쏘~옥 들어오는 사이즈로 배송받은 날은 이렇게 탱글탱글해요.
백향과 패션후르츠는 후숙 과일로 배송받으시면 베란다 쪽에 두고 후숙을 해 드시면 되세요~
(너무 과도한 숙성은 당도가 떨어지니 수령 후 가급적 7일 이내 드시는 게 좋아요!)
하지만,
저는 배송받은 날 바로 앉은 자리에서 2개나 먹었어요.
새콤달콤하니 무지 맛나더라고요. ㅎㅎ
요 사진이 배송받고 3일째 되는 날의 모습이에요.
사진상으로 어느 정도 후숙이 되었는지 구분이 잘 안되시죠?
하지만,
이렇게 가까이에서 보면 살짝 쭈글쭈글해진 모습이 보여요.
숙성을 거치면서 탱글탱글하던 겉 부분이 쭈글이로 변하게 되니 놀라진 마세요~
얼른 하나를 반으로 잘라보았어요.
눈으로 마주하는 색감도 무지 맛나겠지요?
망설임 없이 바로 스푼을 가져다 대게 돼요.
요렇게 떠서 그대로 제 입속으로 쏘~옥!
한번 먹기 시작하면 절대 멈출 수 없어요.
테이블을 마주하고 앉아 저를 지켜보던 저희 작은 녀석이 신기한 듯
"그렇게 맛있어요?"
"응~ 무지 맛나~"
했더니,
"그렇게 맛있게 드시는 모습 오랜만이에요. 근데 그거 냉동실에도 있잖아요~"
"있는데, 그건 냉동이고 이건 생과잖아~"
했더니
제가 너무 잘 먹는다며 저를 놀리기까지 하더라고요. ㅠㅠ
2개를 순삭(?) 하고 제가 좋아하는 백향과 패션후르츠청을 만들었어요.
백향과 청은 설탕과의 비율을 1 : 1로 해주면 되는 초간단이라 바로 만들었어요.
백향과 속을 파내 볼에 담고
백향과와 같은 양의 설탕을 볼에 넣고 섞어주세요.
이때, 열탕소독한 병 윗부분을 덮을 설탕을 남겨주세요.
패션후르츠청은 기호에 맞게 열탕소독한 병에 담아주세요.
남겨두었던 설탕으로 윗면을 덮어주고,
뚜껑을 닫아주면 OK!
간단하지요?
요즘 날이 더워 하룻밤 정도 테이블 위에 올려주면 설탕이 거진 녹아요~
혹,
설탕이 잘 녹지 않는다면 패션후르츠 청이 담긴 병을 위아래로 한 번씩 흔들어 섞어주고
설탕이 녹으면 냉장고에 넣고 보관을 해주시면 되시고요.
제가 백향과를 가볍고 쉽게 즐기는 방법은 생과 그대로 맛있게 먹는 방법과
이렇게 시판 요플레 위에 올려 섞어먹는 방법이에요.
때론,
아침에 먹는 샐러드에 뿌려 먹기도 하고요.
이렇게 먹으면 무지 든든해요.
이쁜 색상만큼이나 무지 맛있는 백향과 요플레예요. ㅎㅎ
슥슥 섞어 한 스푼 떠먹으면 그야말로 대박!
무슨 말이 필요할까요?
없어요~
그냥 쭈~욱 드시면 된답니다.
백가지 향기를 가득 머금고 있는 백향과로 청도 만들고
더운 여름 더 시원하게 먹으려고 이렇게 지퍼백에 담아 냉동실에도 넣어뒀어요.
기존에 있던 냉동 패션후르츠와는 차원이 다른 생과 그대로 얼렸어요.
쉬는 날!
시원한 아이스크림을 만들 때 꺼내 함께 먹으려고요.^^
* 맛있는 백향과 구매하는 방법 *
↓↓↓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eb%b0%b1%ed%96%a5%ea%b3%bc2kg-23%ea%b0%9c%eb%82%b4%ec%99%b8/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 입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wa202/222009163879
향긋하고 새콤달콤한 국내산 백향과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하나로농장
백향과
하나로농장 패션후르츠
지구 온난화의 영향으로 한반도가 점점 뜨거워지다 보니
예전엔 볼 수도 없었던 열대과일들이 우리나라에서도 하나둘씩 재배가 가능해지고 있나 보다.
오늘 소개하는 #백향과 도 그렇다.
십여 년 전까지만 해도 이런 과일이 있는 줄도 몰랐는데...
이젠 택배로 #백향과생과 를 척척 받아볼 수 있어
신기하기도 하고...
어색하기도 하고...
ㅋㅋ
어쨌든
내가 백향과를 처음 만난 건,,,
몇 년 전 대형 체인점 뷔페 디저트 냉동 과일 코너에서였는데...
그땐 뭐 이런 과일이 다 있나 싶었다.
모양도 영 낯설고... ㅋ
그런데
지금은 익숙하게
음...
백향과구나!!
#패션후르츠 구나!!
이런다는... ㅎㅎ
하지만 솔직히 나도 우리나라에서 생산한 #국내산백향과 는 처음이다.
박스를 개봉하니
다양한 붉은빛의 백향과가 제법 큼지막하게 올망졸망
어찌나 예쁜 모습을 보여주던지?!?
그동안은 거의 대부분이
반으로 잘라진 냉동 백향과와만 보아왔던지라
이렇게 온전한 모양의 백향과를 보니
사랑스러워 보이기까지 했다.
빛깔은 너무 붉다 못해 까맣게 보이는 것도 있고...
빨갛고 주황빛이 섞여 있는 것도 있는데...
잘은 모르지만
그동안의 경험으로 미루어 짐작하면 색이 진할수록 더 잘 익은 패션후르츠란 생각이 들었다.
크기는 도드라지게 더 작거나 더 큰 것 없이
얼추 비슷비슷한 크기로...
보통 여자 손보다 살짝 큰 내 손에 쥐어보니 손안으로 살포시 들어온다.
백향과 생과를 처음 접해봐서
그동안 냉동으로 봐 왔던 것만 생각해 아무 생각 없이 과도를 이용해
반을 가르니...
백향과 즙이 과일 도마 위로 주르르~~~
앗, 너무 아까워!!
ㅎㅎ
그래서 그다음부턴 윗부분 약간만 잘라서...
티스푼을 넣어
과육을 싹싹 긁어먹었는데...
백 가지 향이 나서 백향과라고 할 만큼
일단은 향기가 너무 끝내주었고...
새콤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입안을 가득 채웠다.
더불어
씨가 톡톡 씹혀 재미있는 식감까지... ㅋ
검색을 통해 알아보니
지금은 사진에서처럼 백향과 껍질이 팽팽(?)하니 탱탱해 보이지만
백향과 자체가 열대지방 과일이라
냉장고에 넣어 둘 필요 없이
바람이 잘 통하는 실온에 두었다가 겉 부분이 쪼글 해질 때 먹으면
당도가 더 높아지고
새콤한 맛은 줄어든다고 한다.
그래서 난 지금 백향과의 당도를 높이려 주방 베란다에 보관하며
후숙을 하고 있는 중이다.
뭐...
그전에 먹어도 맛있기에 하나둘씩 꺼내 야금야금 먹고 있긴 하지만...
ㅎㅎ
이렇게 요거트에 올려도 먹고...
#백향과청 도 만들었는데...
#백향과청만들기 는 다음 포스팅에 소개하기로 하고...
새콤달콤 향긋함이 매력적인 국내산 백향과
생과를 구입하시려면 ▼▼▼ 를 클릭!! ^^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eb%b0%b1%ed%96%a5%ea%b3%bc2kg-23%ea%b0%9c%eb%82%b4%ec%99%b8/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 이 포스트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오디청 만드는 법 맛있는 제철 오디 오랫동안 즐기는 방법
때이른 무더위에 다들 잘 지내고 계시지요?
저는 요즘 거의 얼음을 입에 달고 사는 것 같아요~
새벽에는 살짝 춥다 느끼지만
해가 뜨기 시작하면 더워서...
시원한 음료 없이는 살아갈 수 없는 날들이
앞으로 쭈욱 이어질 것 같아서
제철 오디로 시원함에서 시작해서 건강까지 챙길 수 있는
오디청 만들어 보았답니다`
오디청은 음료로도 즐길 수 있고
요리 토핑 재료로 이용해도 너무 좋잖아요~
오디는 보시는 것처럼 보랏빛을 띄는 것처럼 보이지만
블랙에 더 가까운 블랙푸드랍니다
블랙푸드에 풍부한 #안토시안
항산화 작용 및 콜레스테롤 저하 기능이 뛰어나고
눈의 피로, 노화 방지 등등...
검은색을 띤 자연식품 오디랍니다~
앞전에 시원한 오디 주스 만들어 먹고
소분해서 냉동시켜 놓았던
청정지역 정읍에서 사랑과 정성으로 키운
황토뽕농장 오디랍니다
저는 오디청 만들어야지 하고
하루 정도 냉장실에 보관해서 해동시켜 놓았어요
오디청 만들기
오디는 쉽게 물러저서 저장성이 떨어지는데요~
청이나 잼 만들어두면 좀 더 오래 먹을 수 있어요~
시원한 수박화채 만들어 먹으려고
냉동실에 작은 통으로 하나 남겨두었는데
잼이나 청이 싫으시면 소분해서 냉동 보관해 두었다가
먹고 싶을때 마다 조금씩 해동해서 먹어도 너무 맛있답니다
오디는 씻지 않고 그대로 청으로 담가요?
그만큼 누가 어디서 어떤 환경에서 키웠는지도
확인은 필수겠지요?
저는 안전한 먹거리! 건강한 먹거리
정읍 단풍미인 쇼핑몰 황토뽕나무 오디로
오디청 만들었답니다
오디청 만들기 너무 쉽지요?
오디와 설탕 동일한 양 준비해서
서로 잘 어울리게 잘 섞어만 주면 끝.
아참, 마지막에 오디청 덮어줄 설탕은 좀 남겨두세요~
오늘 날씨 엄청 더웠는지
잠시 주방에 다녀왔을 뿐인데
과즙이 살짝 생겼더라구요~
이게 뭐냐면? 종이컵 깔때기에요?
열탕 소독한 병에 종이컵 깔때기를 넣고
병 밖으로 흘려내리지 않게
조심조심 한 국자, 반 국자씩...
병에 담는 중간중간 수저로 한 움큼씩 맛보았는데요~
요거 정말 별미에요~
입에서 살살 녹네요~ 녹아~
수저로 녹아내린 오디청 과즙도 너무 맛있구요~
오디청 병에 담고 오디 육즙 가득한 달달한 과즙쥬스
아직 미완의 오디청 과즙만으로 시원한 오디 쥬스
만들어 먹어도 너무 좋을 것 같네요~
마지막으로 오디청위에 설탕 살짝 올려놓았는데
달콤한 오디청이 바로 흡수해 버리네요~
이렇게 마감을 설탕으로 해주시면
곰팡이 발생을 막아줄 수 있으니 꼭 참고하세요~
병 마개 닫고 햇볕이 들지 않는 곳에서
보관하는 것도 참고해 주시고요~
오늘도 날씨가 장난이 아니네요~
촬영하고 오디청 만드는데 땀이...
저를 위한 보상의 선물이에요~
시원한 오디 주스 한 잔
설탕과 오디를 넣고 버무려 주었더니
자연적으로 생긴 오디 과즙으로 만들어 보았는데요~
맛은 세상에나~
상상에 맡겨볼게요~
여름 음료로 정말 최고랍니다.
산지직송 황토뽕농장 햇 오디 주문은 아래 주소 클릭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2020%eb%85%84%ed%96%87%ec%98%a4%
eb%94%94%ed%8a%b9%ec%83%81%ed%92%88-%ec%9e%ac%eb%9e%98%ec%a2%85%ec%
98%a4%eb%94%94%ec%83%9d%ea%b3%bc5kg%ec%98%a4%eb%94%94%ec%a6%992%ed%8f%ac/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제철오디로 아이 간식 오디머핀 만들기! 황토뽕농장 오디
5 ~ 6월이 제철인 오디는 지금이 무지 맛있어요.
저는 매년 오디로 오디청 & 오디주를 담가두는데, 지난번에는 오디청을 담가뒀어요.
이건 보여드렸지요? ㅎㅎ
오디는 생과로 먹어도 맛나고, 얼려 먹어도 맛나요~
오늘은 맛있는 오디로 만든 엄마표 홈베이킹, 오디머핀을 보여드려요.
제철 오디로 맛있는 아이간식, 오디머핀 만들기!
(오디요리)
재료
박력분 120g, 베이킹파우다 1작은술, 버터 80g, 설탕 90g, 계란 2개, 오디생과 30g, 바닐라오일 톡톡, 초코칩 조금
▶ 계란, 버터 미리 실온에 꺼내두기
▶ 박력분, 베이킹파우다 미리 1번 체쳐두기
오디머핀 만드는 방법!
지난번 정읍단풍미인쇼핑몰 황토뽕농장에서 선물 받은 오디예요.
맛있는 1년 건강식 오디청을 만들어두고
남은 오디는 이렇게 소분해 냉동실에 넣어뒀었는데,
냉동된 오디도 실온에 꺼내두면 요즘 날씨에는 금세 녹아 바로 먹을 수 있어 편리해요.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황토뽕농장에서는 12,000여평의 청정 농장에서 철저한 재배 관리로 오디를 생산하는 곳으로
재래종 오디를 재배하고 계세요~
토종 청일 오디의 크기가 조금 작지만 오디 중에서도 당도가 가장 높고 향이 좋아요.
오디머핀에 넣을 오디는 실온에 둬 냉기를 빼준 뒤
오디 꼭지는 떼어내고 숟가락을 이용해 잘게 으깨주세요.
실온에 둬 말랑해진 버터를 풀어준 뒤
설탕을 3번에 걸쳐서 나눠 넣고 섞어주세요.
계란은 한 개씩 넣고 섞어주세요.
계란을 섞으면서 바닐라 오일도 톡톡해주시고요.
박력분, 베이킹파우다를 한 번 더 체 치면서 넣고 섞어주세요.
으깬 오디를 넣고 섞어주세요.
오디머핀 반죽을 짤주머니에 담고, 유산지를 깐 머핀 팬에 담아주세요.
(머핀 1구당 아랫면 지름 5.8cm + 윗면 지름 7.2cm + 높이 4.5cm 머핀 팬 6개 분량)
아이들이 좋아하는 초코칩도 기호에 맞게 뿌려주고
180도로 예열된 오븐에서 23분 정도 구워주세요.
▶ 오븐 사양은 각 가정에 따라 다르니, 온도와 시간은 가감해 주세요.
오랜만에 머핀을 만들어서일까요?
맛있는 머핀 향기에 공부방에서 공부하던 작은 녀석이 바로 주방으로 달려오더라고요. ㅎㅎ
오디도 무지 좋아하는 녀석인지라
머핀 위에 오디도 한 개씩 올려줬어요.
부드러운 머핀에 오디와 초코칩이 함께하니 무지 맛있어요.
날이 더워서 홈베이킹을 멀리했더니
오디머핀 6개가 금세 사라지더라고요. ㅎㅎ
오디를 냉동했다가 꺼내두니 오디 아이스크림 같다며 좋아하는 작은 녀석은 오디를 한 개씩 집어먹는 게 아니라
숟가락으로 떠먹어요~
숟가락으로 생오디를 으깨 머핀 반죽에 넣어줬더니
머핀 곳곳에 오디가 골고루 들어가 있어 맛있어요.
오디를 좋아하신다면 지금이 적기! 제철 오디요리로 오디머핀도 한번 만들어보세요.
색다른 맛에 반하실 거예요.
* 건강한 오디(생과) 구매하는 방법 *
↓↓↓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 입니다.
- 블로그 : https://blog.naver.com/hwa202/222000679452
전자레인지로 고급단맛 오디잼 만들기
오디 맛있게 먹는법
오디잼과 오디청 그 어딘가 중간쯤
안녕하세요. 봉자바리입니다.
6월초에 열대야 이거 왠말입니까??
어제 열대야 있었던거 맞지요?? 제가 이래서 옴짝달싹을 하기 싫은거 아니겠어요?
미세먼지가 나빠서 창문도 열어두지 못하고 땁땁~합니다.;;;;;
하루종일 더워더워 하며 냉수와 아아를 어찌나 많이 마셨던지 입맛도 없고
저녁에는 밥때를 놓쳐서 요플레에 오디잼 넣어 가볍게 먹었답니다.
오디는 뽕나무열매 맞아요.
가끔 뽕나무열매가 오디맞아?라고 물으시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첫맛은 달콤하지 않아요.
오독오독한 식감을 느껴가며 오물거려보면 끝맛에 달콤함이 느껴집니다.
그게 오디의 매력이 아닐까 싶어요.
언젠가부터 웰빙푸드의 대열에 끼어 한몫 제대로 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다이어트에도 좋다보니 제가 또 챙겨야지요~
다이어트는 덜먹으면서 빼야하는데 그렇~~게 다이어트에 좋다는걸 챙겨먹는다고
그만 먹으라고 누가 그랬어요.ㅋㅎㅎㅎㅎ
재료
오디 500g
설탕 300g
꿀 4큰술
레몬즙 2큰술
소주 1큰술
오디 500g을 준비했어요.
집에서 만드는 오디는 너무 많은 양을 만들어 두는것보다 조금씩 만드는게 좋아요.
아무래도 보존료도 첨가하지 않고 하다보니 보관기간이 짧으니까요.
그러다보니 또 만들기가 간단하게 쉬워야 하지 않겠어요?^^
오디는 생과로 먹어도 참 맛있고요.
오디주를 만들어 먹어도 그 맛이 일품이라고 하더라고요.
그치만 저는 오디잼을 만들기로 했지요.
오디의 꼭지를 먼저 제거해주어야하는데요.
제가 해본 방법으로는 제일 간단하것이 오디 꼭지를 잡고 가위로 슥~내려주면 쏙! 잘 빠져요.
가내수공업 제대로~~
요즘 한창 매실청 담그시느라 매실 꼭지 따는 가내수공업 많이 하시는데...
오디 역시나 꼭지 떼는 작업 무념무상 시간을 가지실수 있답니다.
앉아서 하면 될일을 굳이 서서 하느라고 아고 내 뒷목이야...;;;;;
꼭지를 다 제거한 오디는 으깨주어야하는데요.
가위로 잘라주듯 으깨주세요.
워낙에 과육이 무른 오디인지라 이정도만 해도 충분합니다.
이번에 오디잼은 설탕의 양을 조금 더 줄이고 꿀을 더해주었어요.
오디의 은은한 단맛을 살려 주기 위해서 고급진 꿀을 넣어주었답니다.
설탕양이 300g인데요. 한번에 다 넣어주는것이 아니라
한번에 150g씩 두번에 나눠서 넣어줍니다.
꿀도 2큰술씩 넣어주고요.
설탕 150g에 꿀 2큰술을 넣고 휘휘 저어주고요.
전자레인지에서 10분씩
그렇게 두번에 거쳐서 반복해줍니다.
총 20분이란 시간이 걸리겠죠?
두번 전자레인지에서 시간을 보낸 오디잼에 레몬즙 2큰술 그리고 소주 1큰술을 넣고
또 전자레인지에서 5분
그리고 찬물에 볼을 담가 빠르게 식혀주세요.
점도가 더 잘나오기도 하고 색이 고와지기도 합니다.
오디잼은 워낙에 색이 진한 잼이라 색이 곱고 아니고 따질것도 없긴 하지만...
다른 잼을 만드실때는 꼭 해보세요~
오디잼이 완벽히 식기 전에는 너무 무른가?싶은 정도의 농도랍니다.
그치만 냉장고에 들어가서 완벽히 식으면 딱 좋답니다.
열탕소독한 병에 담아줍니다.
농도를 더 내고 싶으면 전자레인지에 더 끓여주시면 되니 걱정마세요.
저는 농도를 오디잼과 오디청 그 중간쯔음 어딘가..에 맞춰 주었어요.
ㅎㅎㅎㅎㅎ
뭣이 급해서~~
냉장고에 들어가 완벽히 식기 전에 브런치를 즐기겠다며 빵을 굽고 오디잼을 얹어 주었답니다.
그래서 농도가 살짝 무른듯이 보여요.
제가 농도를 오디잼과 오디청의 중간쯤으로 맞춘이유는 오디에이드로도 즐기기 위해서에요.
이 잔머리~~ㅎㅎㅎㅎ
꿀이 들어간 오디잼은 오디의 단맛을 은은하게 이끌어 주는데 제격입니다.
그치만 꿀향을 싫어하시는 분들은 설탕으로 대체해주시거나 양을 줄여주시면 됩니다.
요즘 오디 얼려놓고 아이스크림 대용으로 먹기도 하고요.
요플레랑 갈아먹기도 하고..오디잼 만들어 여러모로 즐기니 눈이 막 번쩍 뜨이는거 같아요.
ㅎㅎㅎㅎ
어제는 마스크끼고 운동하다가 어질어질 쓰러질뻔 했어요.
내가 살이쪄서 죽던 운동하다 숨막혀 죽던 둘중 하나겠구나....싶었네요.
오랜만에 PT를 받았더니만 오늘은 아고아고...곡소리가 절로 나옵니다.
아고아고~~저 죽겠어요~
아고 다리야~~아고 팔아~~이러고 하루를 시작합니다.;;;;;;;
↓↓↓↓↓황토뽕농장 재래종 오디 구입하기↓↓↓↓↓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이 포스트는 단풍미인 쇼핑몰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았습니다.
황토뽕농장 햇 오디 시원한 여름 음료 만들기 ⓦ정읍 단풍미인 쇼핑몰
덥네~
이젠 텃밭농사도 새벽에 해야지
오전에 했더니 온몸이 땀이네요~
올해는 정말 욕심 하나도 내지 않고
딱 우리 가족들 먹을 정도만 심어 놓았는데
상상이상으로 너무 잘 자라고 있어서
살짝 겁이 나기 시작하네요~
애호박꽃이 활짝 피고 줄기와 꽃 사이로
앙증맞은 애호박이 하루가 다르게 커가는
6월의 어느 날....
15여년 간 12,000여 평의 청정 농장에서
철저한 재배 관리로 생산된 청정지역 정읍 황토뽕농장
햇 오디를 선물 받았답니다.
산지 직배송 황토뽕농장 햇 오디
오디의 특성상 수확 시기가 무덥기 때문에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급속 냉동(영하 40도) 하여
아이스팩과 함께 배송되는데요~
커다란 아이스팩이 2개가 들어가 있어서
늦은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신선함을 그대로 유지하더라구요.
오디는 물러지기 쉬운 식재료라
유통과정 없는 직접 생산 한 농장에서 구매하는 게 제일 좋은데요
어디서 누가 생산했는지도 중요하잖아요~
깨끗한 청정공기 가득한 황토 땅에서 자란 황토뽕오디
농사에서 수확까지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철저한 재배 관리 시스템에 의해 자라나며
그물망 수확으로 손을 적게 이용해서 깨끗한 수확을 하고 있답니다.
황토뽕농장 햇 오디는 재래종 오디라 개량종에 비해 과육의
크기는 작지만 당도와 특유의 향이 정말 매력적인 오디랍니다.
안토시아닌, 루틴, 비타민, 무기질, 아미노산 등
다양한 영양성분을 포함하고 있는데요~
블랙푸드는 눈 건강에 도움을 많이 주는 식재료라
저는 오디로 눈 건강까지 챙기고 있답니다.
탱글탱글한 오디 더 녹기 전에
보관 용기에 나눠 담아서 냉동 보관했다가
다양하게 즐기기만 하면 된답니다.
밀폐용기에 나눠 담아주는데
달콤한 향이 너무 좋아서
자꾸 오디가 밀폐용기에 담기는 것이 아니라
자꾸 제 입속으로 들어오네요~
오디 소분 완료~
맛있게 먹는 뽕나무 오디
생과로 즐기는 오디
냉동된 오디를 상온에서 물러지기 전까지만 해동 후 생과로
즐기는 것이 제일 맛있게 먹을 수도 있지만
오디 주, 오디 엑기스, 오디 쨈으로도 즐길 수 있는데요~
저는 청이랑 쨈 만들어 먹으려고
큰 밀폐용기에 담아보았답니다.
최상품을 위해 황토뽕농장만의 특별함
오디는 따로 씻지 않고 바로 먹는 과일이라
제초제(농약)은 절대 사용하지 않고 승용예초기를
이용해서 풀을 제거하여 생산해서 안심하고
즐길수 있는 황토뽕농장만의 특별한 오디랍니다.
꼼지락꼼지락 움직였더니
더워가 살짝 몰려오네요~
시원한 냉수 담고 여기에 오디도 넣고
갈아만 주면
시원하면서 달콤한 맛이 매력적인
여름 음료로 최고인 오디주스가 완성된답니다.
저는 여기에 아무것도 넣지 않고
오디를 충분히 넣어주었더니
달콤함이 너무 좋더라구요~
잘 갈아진 오디주스~
얼음만 넣어주시면 여름음료로 최고인 오디주스
내일은 열일 제치고 오디청부터 만들어야할것 같아요~
여름에는 시원한 오디청 너무 좋잖아요~
음료로도 즐길 수 있지만 요리에 활용하기에도
참 좋은 오디청 기대해주세요~
산지직송 황토뽕농장 햇 오디 주문은 아래 주소 클릭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2020%eb%85%84%ed%96%87%ec%98%a4%eb%94%94%ed%
8a%b9%ec%83%81%ed%92%88-%ec%9e%ac%eb%9e%98%ec%a2%85%ec%98%a4%eb%94%94%ec%83%9d%ea%
b3%bc5kg%ec%98%a4%eb%94%94%ec%a6%992%ed%8f%ac/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1년을 건강하게 오디청 만들기! 단풍미인쇼핑몰 황토뽕농장 오디
거침없이 마구 집어먹다 보면 어느새 손가락이 울긋불긋~
어릴 때 선산에 가면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오디를 따 먹던 기억이 아직도 생생해요.
어찌나 굵고 싱싱하던지~ 언니와 저는 그저 오디 삼매경에 빠져 누에고치에게 줄 뽕잎은 뒷전이기 마련이었지요.
지금은 뽕나무가 있던 곳에 소나무가 들어차 있어 아쉬운 마음 가득이라
매년 오디가 나오는 철이 되면 그때 그 추억을 더듬어가며 사 먹곤 했었는데,
올해는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황토뽕농장 오디(생과)를 만나게 되었어요.
시원하게 각 얼음 넉넉하게 넣어준 컵에 오디즙 한 팩을 뜯어 부어주니
또 어찌나 시원하고 맛나는지~
어릴 때 울 어머니께서 만들어주시던 그 맛이 새록새록 생각이 나더라고요.
이른 퇴근을 하고 오니 무인 택배함 바로 아래 자리하고 있던 새하얀 아이스박스를 보자마자 단번에 알아보고
옥상텃밭 테이블로 옮겨왔어요.
정읍 단풍미인쇼핑몰 황토뽕농장은 15여년간 12,000여평의 청정 농장에서 철저한 재배 관리로
생산하는 곳으로 재래종 오디만을 재배하고 계신답니다.
토종이라 크기는 작지만 오디 중에서 당도가 가장 높고 향이 좋은 청일 오디예요.
황토 땅에서 자란 정읍 오디 황토뽕농장 오디생과는 철저한 재배 관리 시스템에 의해 자라나며
그물망 수확으로 손을 적게 이용해 깨끗한 수확을 하고 있어요.
오디의 특성성 수확 시기가 무덥기 때문에 신선함을 유지하기 위해 급속 냉동(영하 40도) 하여
아이스팩과 함께 바로 배송이 되고 있어 배송받으시면 바로 소분해 밀폐용기나 비닐팩에 넣어 냉동 보관해 주세요.
농사에서 수확까지 가족이 먹는다는 생각으로 깐깐한 위생관리, 상품 선별, 자체 제조공정(즙, 원액)
포장까기 품질관리로 이루어지고 있어요.
맛있는 오디즙과 함께 오디아로니아즙도 함께 챙겨주셨어요. ㅎㅎ
오디는 물러지기 쉬운 상품으로 중간 유통을 거칠수록 싱싱한 오디를 구하기 힘들다는 건 다들 아시지요?
농장 안에 대규모 냉동창고를 보유하고 있는 황토뽕농장은
수확 즉시 급냉을 시킨 후, 중간 유통을 거치지 않고 소비자에게 싱싱하고 품질 좋은 오디를 착한 가격에 직접 공급해드리고 있어요.
오디는 수확 후 바로 선별작업을 해 급속동결 영하 40도에서 급냉해 생과 본연의 맛을 잃지 않도록 하고 있어요.
오디가 전체적으로 탱글탱글하니 쳐다보기만 해도 입안에 침이 고여요~
저도 모르게 한 개, 두 개, 세 개 자꾸만 집어먹게 되더라고요.ㅎㅎ
오디를 맛있게 먹는 방법과 함께 보관하는 방법까지 꼼꼼하게 알려주셔서
가정에서 받으시면 보다 편리할 듯해요.
저는 배송받은 날 바로 오디청을 만들었어요.
오전에 문자로 택배 배송이 있다는 연락을 받았기에 큰 녀석에게 유리병을 소독해 건조해두라고 했었거든요.
오디청은 오디 : 설탕 = 1 : 1 비율로 해주면 되는지라
후딱 설탕을 넣고 섞어줬어요.
그리고, 이렇게 열탕 소독한 유리병에 담아줬어요.
이대로 약 3개월간 발효를 시킨 뒤 오디엑기스만 따라 내 생수 & 우유 등에 2 ~ 3배 정도 희석해 마시면 좋고
기호에 따라 불고기 양념, 수제비 반죽 등등 다양한 요리에도 이용하면 돼요.
오디청을 후딱 담가두고 남은 오디 생과는 소분해 밀폐용기에 담았어요.
저는 비닐팩보다 냉동실용 용기다 더 좋더라고요.
꺼내 먹기도 편리하고~
1년을 건강하게~ 오디청도 담가놓고
오디생과도 냉동실에 넣어두니 왠지 뿌듯하니 든든하네요.
앞으로 3개월 뒤면 제가 만든 오디청으로 이렇게 시원한 오디음료로 즐길 수 있겠지요?
ㅎㅎ
그날이 오기까지 하루에 한 번 저어주면서 더 맛나게 만들어지길 바래봐요~
* 건강한 오디(생과) 구매하는 방법 *
↓↓↓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 입니다.
- 블로그 리뷰 : https://blog.naver.com/hwa202/2219908920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