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庚子年 설맞이 특별전안내
오디잼으로 체크토스트 만들기 – 마미오디잼 & 정읍단풍미인쇼핑몰
간단 간식으로 혹은 아침대용으로 토스트 많이 드시죠?
노릇노릇 바삭하게 굽기만 해도 고소한 냄새에
한조각은 거뜬한데,
언젠가 sns를 달군 체크토스트가 생각났어요^^
이젠 먹는것 보다 시선을 먼저 사로잡는게 우선인
요즘 스타일에 맞게~
잼 바르고 치즈 올려 후딱 구워 먹을수도 있지만,
가끔은 요런 아이디어가 일상의 즐거움도 선사하고,
왠지 더 맛있게 느껴지는 ㅎㅎㅎ
오늘 체크토스트에 사용한 잼은
지난번 소개해드린 단풍미인쇼핑몰의 마미오디잼이에요.
건강한 과일 오디는 맛도 좋지만 색감이 또 끝내주잖아요.
노란 체다치즈와 만나니 또 너무 이쁘더라구요^^
*** 체크토스트 ***
식빵 1장, 슬라이스치즈 1장, 마미오디잼 적당히
1. 식빵은 윗면에 볼록한 부분은 제거하고 준비하세요.
2. 슬라이스치즈는 가로세로 4등분 하세요.
3. 식빵 위에 조각낸 슬라이스치즈를 체크 무늬로 올려요.
4. 마미오디잼을 티스픈을 이용해 사이사이에 채우세요.
5. 가장자리는 젓가락이나 꼬치로 살살 밀어주면 됩니다.
6. 이렇게 체크무늬가 완성되면 오븐이나 토스터에 넣고
치즈가 살짝 녹을만큼만 데워 내세요.
그럼 이렇게 식빵위에 착 ~ 안착 되어서
근사한 오디잼 체크토스트가 완성되죠^^
오디잼이랑 치즈도 잘 어울리는 맛이구요~
다른 잼들에 반해 과하게 달지 않아서 더 좋은 마미오디잼.
토스트 하나도 가끔은 요렇게 이쁘게 내어 보는것도 좋죠?
청정지역에서 재배한 오디로 만든 마미오디잼.
아이들을 위해,
맛있고 몸에도 좋은 잼을 찾고 계신 분들께 추천 꾸욱~~
칼라푸드잖아요^^
이쁜 색감 만큼 영양도 가득한 오디잼으로
맛난 간식 챙겨 드세요~~^^
달콤한 건강잼 – 마미오디잼 & 정읍단풍미인쇼핑몰
진한 보라빛의 안토시아닌 색소를 띠어 건강 과일로
자리매김한 뽕나무열매 오디.
제철에 잠깐 나오기 때문에 보통 얼려서 보관했다가
섭취하는 경우가 대부분이죠.
제철에 넉넉히 구입해 잼을 만들어 두어 즐기는데,
만약 놓쳤다면 단풍미인쇼핑몰에서 마미오디잼을
만나보세요^^
참 건강한 오디잼은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은데요,
택배로 배송온 마미오디잼.
라벨에서 영양성분 모두 확인 가능하구요,
요렇게 상자를 접으면 선물용으로 들고 가시기에도
손색이 없어요.
300그램 2병이 나란히 유리병에 담겨 있어요^^
오디잼은 과육이 물러서 농도를 조절한다고
설탕을 무작정 넣어가며 잼을 만들면
ㄴ오디 특유의 향은 날아가로
단맛이 너무 많이 나기 마련이라.
요 오디잼 맛이 참 궁금했어요.
유통기한도 제법 넉넉하구요~
뚜껑을 오픈해보니,
오 ~~ 요 오디잼 마치 콩포트 같은 농도에요^^
차가 다니지 않는 청정지역에서 재배해 수확한 후
오디를 50% 이상 넣고 설탕, 올리고당으로 단맛과
보존력을 잡은 잼이라 단맛은 아주 크게 쨍하지 않으면서
요거트나 빵에 바르기 편할 정도의 농도더라구요^^
바로 플레인요거트에 한수저 푹 올려 그래놀라 좀 올려서
휘리릭 섞어 맛을 보았죠
오.. 오디맛이 제법 진하게 나요^^
농도가 딱 요거트와 섞기 좋은 정도라
부드러운 빵에 발라 드시기에도 아주 좋으실거에요.
과일잼은 샐러드 드레싱을 만들기에도 아주 적합한데요,
올리브유에 레몬즙을 넣고, 설탕이나 꿀을 대신해
마미오디잼을 넣고 거품기로 잘 믹싱되게 섞어주세요.
보라빛의 예쁘고 맛있는 건강한
샐러드드레싱이 쉽게 만들어져요~
건강한 과일, 오디로 만든 오디잼.
아래 링크를 클릭하시고,
단풍미인쇼핑몰에서 마미오디잼을 만나 보세요^^
http://dp103.danpoongmall.kr/product/%EB%A7%88%EB%AF%B8%EC%98%A4%EB%94%94%EC%9E%BC
누룽지로 전복죽 끓이는 법, 방아다리 현미누룽지로 더 건강하게!
현미 누룽지 전복죽
https://blog.naver.com/nahlee8/221745847126휴일 잘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낮이 가장 짧고 밤이 가장 긴
동지인데요,
동지팥죽은 끓여 드셨나요?
저는 동지팥죽은 이틀전에 미리 끓여 먹고
남은 팥죽 데워 먹고
오후엔 현미누룽지로 전복죽을 끓여
먹었지요.
요 며칠 감기로 현미누룽지 끓여서 먹다가
좀 더 건강하게 보양죽을 먹고 싶어
냉동실에 있던 전복과 전북내장 꺼내서
후다닥 누룽지 전복죽을 끓였지요.
찹쌀 불려서 전복죽을 끓이려면
한 시간 이상 걸리는데
누룽지로 끓였더니 15분도
채 걸리지 않더라구요.
현미누룽지로 끓여서
맛과 영양에서 완벽한 보양죽이었지요.
그럼 현미누룽지 전복죽 만들기
함께 보세요!
#현미누룽지전복죽 #누룽지전복죽 #전복죽황금레시피 #전복죽간 #누룽지요리 #전복요리 #보양죽 #전복손질 #영양죽 #환자회복식..........................................
현미누룽지 전복죽 만드는 법
by 마리마더
제목
3~4인분, 소요시간 15분내외
난이도 중
현미누룽지 150g
전복 2미(전복내장 5미 분)
찹쌀가루 4큰술
참기름 2큰술
물 6컵(1,200ml)
(계량 기준)
1컵(1C)=200ml
1큰술(1T : 1테이블스푼)=15ml
1작은술(1t : 1티스푼)=5ml
현미누룽지와 전복, 전복내장,
찹쌀가루를 준비합니다.
12개(150g)을 사용했어요.
양이 적은 사람 기준으로는 4인분,
양이 큰 사람기준으로는 3인분이 나와요.
누룽지를 비닐봉지에 넣고 잘게
부숴줍니다.
바삭바삭해서 손으로 누르기만 해도
쉽게 잘 부숴져요.
전복 손질
전복은 깨끗한 식품용솔로 박박
문질러 흐르는 물에 씻어 준 다음
전복을 껍질의 얇은 쪽으로 숟가락을 집어
넣어 껍질에 붙은 관자를 떼어
분리해줍니다.
분리된 전복살에서 내장을 터지지 않게
떼어내고 입을 눌러 전복이빨을
제거해줍니다.
그런 다음 전복을 얇게 썰어 주고
내장도 가위로 잘게 잘라줍니다.
전복죽 끓일 때 내장을 넣어야
맛도 배가되고
그리고 전복내장에 전복영양의 70%가
들어 있으니 맛과 영양 두 가지
모두를 위해 내장을 버리면 아니되어요.
자세한 전복손질법은 아래
링크를 참조하시길...
<전복 손질법>
https://m.blog.naver.com/nahlee8/221633828509냄비에 참기름(1,5큰술)을 두르고
썬 전복살을 넣어 볶아주어요.
볶은 전복살은 다른 그릇에 꺼내 놓고
부순 현미 누룽지를 넣어
물(4컵)을 붓고 센불로 끓이다
끓어오르면 불을 중약불로 줄이고
5분정도 끓여주어요.
5분정도 뒤 누룽지가 부드럽게 퍼지기
시작하면
찹쌀가루를 넣어 섞어주고
전복내장을 넣어
잠시(3~4분) 끓여줍니다.
현미누룽지로 12분만에 전복죽 끓이기!
찹쌀가루를 넣은 탓에 너무 되직해서
물 2컵을 추가로 부어주고
마지막으로 볶아 놓은 전복살을 넣어
눌어붙지 않게 저어가며
한 소끔 끓여 완성했어요.
소금 간이나 국간장으로 해주면 되는데
울집은 한끼에 다먹지 못하고
남겨 두었다 먹을 거라 간을 하지 않고
먹기 전에 국간장으로 간을 해서
먹었지요.
무슨 죽이든 간을 해서 남겨 놓으면
삭아서(퍼져서) 안 좋거든요.
그래서 금방 먹을 죽에만 먹기 전에
해먹는 게 좋답니다.
전복죽을 현미누룽지로 끓였더니 두 배는 더 고소하고 구수하고 맛있더라구요.
도정 즉시 쌀눈이 그대로 살아있는
현미로 밥을 지어 만드는데
현미누룽지로 전복죽을 끓였더니
영양죽 & 보양죽으로 그만이더군요.
찹쌀 40분 이상 불리고
푹 퍼질 때까지 불앞에서 저으면서
끓이다 보면 힘도 들고
시간도 한 시간 이상 걸리는데
누룽지로 끓였더니
불앞에서 저어 주지 않아도 되고
세상 편하게 12~13분이면 먹을 수
있더라구요.
고소한 맛도 더 좋고 영양도 더 좋고
거기다 전복의 영양이 더해지니
맛과 영양적인 측면에서도
그만이구요.
식은밥으로 끓이기도 하는데
이제는 집안에 아픈 사람 있으면
누룽지로 죽을 끓여 보세요.
전복, 문어, 낙지, 바지락도 좋고
야채랑 소고기 다져넣고 끓여도 좋구요.
전복내장에는 전복 영양의 70%나
들어 있으니 전복버터구이나 전복요리할 때
나온 내장은 바로 냉동실에 넣어
두셨다가 죽 끓일 때 넣어 보셔요.
방아다리 현미 누룽지로 전복죽을
끓여 소개해 드렸는데요,
방아다리 현미 누룽지는
과자처럼 그냥 먹어도
손을 멈출 수 없을 만큼 맛이 좋고
여행이나 낚시갈 때도 간편식으로 챙겨
가시면 뜨거운 물만 부어 바로
드실 수 있고
구수한 미음(누룽지)은 물론
다양한 부재료로 누룽지죽도 끓여
드실 수 있어요.
▼▼▼
https://www.danpoongmall.kr/?s=%EB%A7%88%EC%9D%B4%EC%BD%94&post_type=product&taxonomy=product_cat
정읍시청에서 지원하는 농산물 쇼핑사이트. 정읍 농민이 직접 재배한 국내산 우수농산물 판매
www.danpoongmall.kr
이 포스팅은 단풍미인쇼핑몰 서포터즈로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받고 작성하였습니다.
홈카페 와플 플레이팅! 생크림과 오디잼이 어울리네요~
찌뿌둥한 주말 오후,,, 홈카페 오픈!
몰랐는데 오늘 눈예보가 있네요.
어쩐지 하루종일 햇살 한줌 보이지 않고 구름이 꽉 낀 느낌이라니~~~
이런 날은 은근 집이 춥고 썰렁하게 느껴져서 군고구마를 굽거나 베이킹을 하면 좋겠다 싶어요.
마침 찬장에 핫케이크 믹스가 보이길래,, 오늘은 이걸 없애야겠다 싶어
반죽을 만들고 팬케이크 대신 와플팬에 구워 와플을 만들었어요 :)
마침 전날 사다둔 생크림이 있었고, 맛있는 정읍 마미팜 마미오디잼이 있으니까요♬
처음에 핫케이크 믹스와 달걀, 우유, 버터, 마미오디잼을 꺼냈을 때만 해도
팬케이크를 구울 생각이었어요.
믹스의 절반만 사용했기 때문에 달걀 1개, 우유 70㎖, 핫케이크 믹스 150g 을 넣고 부드럽게 섞어 반죽을 만들었어요.근데 이게 반죽을 만들고 보니 촤르르 흐르는 반죽이 아니더라고요.
핫케이크 반죽을 프라이팬에 올릴 때는 주르륵 흐르는 느낌이어야 하는데 말이죠. 그래서 이건 와플팬에 굽자 싶었어요 ^^
와플팬에 위 아래에 버터를 골고루 바른다음 중약불로 가열하고,
반죽을 올려주는데, 이렇게 살짝 되직하게 반죽이 되면 모양을 잡기 편하더라고요.
저는 2개는 동그랗게 만들고, 두개는 와플팬을 꽉 채워서 네모로 만들었어요.
반죽을 채운 다음 뚜껑을 덮고, 1-2분 있다가 뒤집어서 1-2분 가열하면
옆에서 볼 때 와플이 익으면서 뚜껑을 들어올리는게 보여요.
그 때 열어보면 이렇게 와플이 다 익어있답니다~
시판 와플보다는 맛이 덜하겠지만,,,, 집에서 와플만들기 쉽게 할 수 있어요~
와플을 다 굽고나면, #홈카페 오픈이에요.
오랜만에 핸드드립 커피도 준비해요.
사각 와플 vs 동그란 와플
사실 이 믹스를 안 먹고 찬장에 방치했던건,,,, 흐흐흐 핫케이크 믹스가 좀 맛이 못해서였던 이유가 있었는데요,
맛이 부족한 와플을 홈카페 메뉴로 준비하면서도 당당할 수 있었던 건 #마미오디잼 이 있어서 였어요.
냉장고에서 조금 일찍 꺼내 놓은 탓에 생크림도 좀 흘러내렸는데,,,, 흑!주르륵 흐르는 마미 #오디잼 을 뿌려 먹으면,,,,
홈메이드 와플이 아주 맛있어지는 마법이 일어나요.
손으로 딴 오디로 만든 마미오디잼은 물 맑고 공기 좋은 정읍에서 생산된 오디잼이에요.
급속 냉각 했다가 즉석으로 가공하기에 오디 특유의 풍미와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어요.
무엇보다 보라색이 워낙 진해서 그런지,,, 잼으로 먹는데도 몸에 좋을 것 같은 느낌. ㅋㅋ
다른 과일이 있으면 올려볼까 싶었는데,
적당히 어울릴법한 생 과일이 없어서 오늘은 이렇게 오디잼만 끼얹어 먹었어요.
그런데 워낙 마미팜 오디잼 향이 진하고 맛도 진해서 이렇게만 먹어도 정말 향긋하고 맛있더란~
마미팜 오디잼은 #정읍단풍미인쇼핑몰 에서 오디잼을 검색하거나 아래 링크를 통해 구입할 수 있습니다!
젊음의 묘약이라는 오디. 오디잼으로 먹어요~ⓦ 마미 오디잼
편안한 주말 보내고 계신가요~~
오늘은 정읍 마미팜 엄니농원의 달콤한 오디잼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D
우리집 찬장에 잼이 떨어져가는 걸 어찌 아시고,, 이번에 #정읍단풍미인쇼핑몰 에서 오디잼을 보내주셨더란!! ㅎㅎ
마미팜의 오디잼은 국산 오디가 50% 이상 들어있는 잼이에요.
핫.. 오디가 영어로 #멀버리 인가봅니다.
그런데,, 스펠링이 틀렸는데,,, 베리는 berry 잖아요.. verry 아니고.... 이를 어쩐다~
엄니농원에 알려드려야겠어요. 에궁~~
어쨌든 ,, 맛이 참 깨끗하고 많이 달지 않아 좋았던 마미팜 엄니농원 #마미오디잼 소개해 드릴게요!
저는 요렇게 박스로 오디잼을 받았어요.
종이로 한번 더 포장이 된 상태의 마미 오디잼을 우체국택배로 받았는데요,
종이를 벗겨 박스를 보니 포장이 깔끔하고 사이즈가 아담했어요.
박스를 열어보니 들 수 있게 손잡이도 되더라고요.
이걸 보니 #답례품추천 오디잼으로 해도 좋겠다 싶었어요. :)
한 박스에는 300g 짜리 오디잼이 두병 들어있는데,
윗 부분에 비닐로 한겹 더 포장되어 있어서 깔끔해 보였어요.
오디는 흔히 뽕나무 열매로 알려진 과일로 갈증을 해소하고 관절을 부드럽게 하며 마음을 편안하게 하여 불면증과 건망증에도 효과가 있다고 해요. 또 머리가 세는 것을 막아주고 혈당/ 콜레스테롤저하 효과가 있다고요.
그렇잖아도 나이에 4자가 들어서고 나니 흰 머리가 한 올씩 보여서 여간 신경쓰이는게 아닌데, ㅋ
오디잼을 막 퍼 먹어 볼까 싶네요~~
그렇잖아도 며칠 전 여의도에 갔다가 스콘을 사왔는데_
스콘에는 베리류로 만들 잼이 정말 잘 어울리거든요.
마미 오디잼을 열어 오늘 아침에 스콘이랑 같이 곁들여보았어요.
마미팜 엄니농장의 오디잼은 오디 특유의 풍미와 향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데요,
청정지역인 전라북도 정읍 칠보면은 우리나라에서 오디가 많이 재배되는 곳이라고 하네요~♬
마미팜 엄니농원의 오디잼은 차가 다니지 않은 깨끗한 밭에서 수확한 신선한 오디를 50% 이상 사용하고 설탕, 올리고당을 넣어 만든 잼으로, 다른 잼보다는 조금 묽고 주르륵 흐르는 정도의 점성이더라고요. (동영상으로 담아봤어요! +-+) https://serviceapi.nmv.naver.com/flash/convertIframeTag.nhn?vid=ED2A27DEB4D5AC5CB4FE264FEEF201E046B6&outKey=V12104e6c5c87c4b863d45d241b37b14007b54d014bb883ad911a5d241b37b14007b5&width=544&height=306색이 진하고 향긋하면서 많이 시지도 많이 달지도 않아 딱 적당한 오디잼.
조금은 굵은 씨가 들어있어서 거슬릴 줄 알았는데 전혀 그렇지가 않더라고요.
오디잼 바른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마미오디잼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
너무 푹 익어 빨리 해치워야 하는 아보카도도 있고...
과육이 듬뿍 들어있는 맛있는 오디잼도 있고...
남편 동료가 사 온 식빵은 종류별로 무려 4봉지나...ㅎㅎ
그래서
더불어 더불어 만들어 본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
만드는 방법도 초고속
먹는 것도 초고속인
흐뭇한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이다.
ㅋㅋ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만들기 재료
곡물 식빵 2장
아보카도 2개
계란 3개 ( + 참기름과 소금 약간 )
포도씨유 1 큰 술
오디잼 취향껏 적당히
선택 옵션 : 방울토마토, 파슬리가루, 발사믹글레이즈
실온에 두어 폭 익은 아보카도는 씨앗을 중심으로 칼금을 넣어 반을 가른 뒤
숟가락을 이용해 과육만 떠서...
폭폭 으깨주었다.
계란에 참기름과 소금을 넣어
골고루 풀어주고...
약불에서 팬을 달군 뒤
포도씨유를 넣어 팬의 가장자리까지 골고루 돌려주고...
계란물을 부어
가장자리가 익기 시작하면
볶음 주걱이나 나무젓가락으로 휘저어 몽글몽글하게 계란 스크램블을 만들어주었다.
이때,,,
계란 스크램블은 80~90%만 익힌 뒤
나머진 불을 끄고 여열로 익혀줘야 보들보들 맛있는 스크램블이 만들어진다.
곡물식빵은 간단하게 토스터에 구은 뒤,,,
오디가 50% 이상 들어가 더 건강하고 맛있는 마미 오디잼을
취향껏 발라주기.
그 위로
아보카도와 계란 스크램블을 올린 뒤...
선택 옵션으로 토마토와 파슬리가루를 뿌려주면
내 맘대로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 만들기 끝.
아보카도 특유의 농밀한 맛과 풍미가...
계란 스크램블의 부드러움이...
곡물식빵의 담백한 고소함이...
은은하게 달콤한 오디잼과 사이좋게 어우러져...
한 조각 정도는 정말 순식간에 없어지는...
아니 없어질 수밖에 없는
그런 사랑스런 아보카도 에그토스트가 되었다.ㅋ
남편 거에는 발사믹 글레이즈도 샤샤삭 뿌려주었는데...
취향에 따라선
이것이 더 맛있을 수도...ㅎㅎ
어쨌든
간단한 재료로 더 간단하게 만들어 기분 좋게 즐길 수 있는
토스트 타임~
출출할 때 간식으로도
가벼운 한 끼 식사로도
그저 굿이더라~^^
오늘 소개한 아보카도 에그 토스트 만들기에 사용한 오디잼은 청정지역인 정읍에서
320가지의 정밀 검사를 마친 오디를 이용해 만든 잼으로
오디의 함량이 50% 이상 되는 과육이 풍부한 잼이다.
오디 자체가 수분이 많은 과일이라 일반 잼보다는 묽은 편이지만
그래서 더 쓰임새가 많아 요거트에도 넣어 먹고 따뜻한 물을 부어 차로 마실 수도 있다.
구입은 정읍단풍미인쇼핑몰에서...^^
http://dp103.danpoongmall.kr/product/%eb%a7%88%eb%af%b8%ec%98%a4%eb%94%94%ec%9e%bc
*정읍단풍미인쇼핑몰에서 소정의 원고료와 제품을 받고 솔직하게 작성한 포스팅입니다.
와우! 놀라운 변신 ~ 쌀과자치즈구이 : 정읍단풍미인쇼핑몰 마이코 방아다리
겨울밤은 왜 그리 긴걸까요?
초저녁 부터 어두워져서 새벽까지 깜깜하니
올빼미파인 우리 부부는 긴긴 겨울밤이 너무나도 길게만 느껴집니다.
그러나 그런 긴 겨울밤에 마시는 딱 한잔의 시원한 맥주!
그게 또 즐거움이긴 하지요. ^^
엇 저녁엔 맥주 한잔 하면서 안주를 뭘 먹나.... 하고 봤는데
허니가 급 나초에 치즈 올려서 구운 뭐 그런게 땡긴데요.
그런데 그런게 집에 있을리가??
그리고 나초는 옥수수로 만드는거라 여러모로 신경쓰고 구입하게 되던데 (non gmo라던지)
또 칼로리도 높은편인것 같고 말이죠.
그러다 눈에 딱 들어 온게 현미스낵 이었어요.
100% 쌀로 만들었고 첨가물도 없으니 걱정할게 하나 없는 아주 좋은 재료가 아닐수 없죠. ^^
그걸로 맛있게 함번 만들어 보겠습니당. ^^
재료:
방아다리 현미쌀스낵, 파스타소스, 슈레드모짜렐라치즈, 슬라이스체다치즈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사용할수 있는 그릇 바닥에 시판 파스타소스를 조금 발라 줍니다.
그 위에 현미스낵을 한줌 올려 줍니다.
현미스낵은 정읍단풍미인쇼핑몰에서 판매 하는 마이코 방아다리 100% 현미스낵 입니다.
첨가물도 없고 국내산 신동진현미를 바로 정미 하여 만들어서 신선하고 아주 건강한 스낵 입니다.
https://blog.naver.com/teaser1/221744714208
그리고 그 위에 파스타소스를 조금씩 또 올려 줍니다.
그리고 슈레드 모짜렐라치즈를 한줌 올려주고
슬라이스 체다치즈를 찢어서 올려 줘요.
뭐 없다면 모짜렐라만 해도 되지만 확실히 체다치즈까지 넣어주면 풍미가 더 업업~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넣고 기기마다 차이가 있겠지만 저의 경우엔 180도에서 5분 구웠어요.뭐 아주 순식간에 뚝딱! 쌀과자치즈구이 완성!!!
너무 간단한데 냄새 부터 아주 훌륭 합니다.
뭔가 요리 같은 냄새 ㅋㅋㅋ고소한 치즈와 고소하고 바삭한 과자와 파스타소스가 너무 잘 어울려요.
가벼운 간식으로도 좋고
또 술안주로도 괜찮아요 ^^
저는 오히려 묵직한 맛의 나초보다 가벼운 맛의 현미스낵이라 더 맛있더라구요.
순수한 맛으로 먹기에도 좋지만 또 이렇게 살짝 변형 시켜 가끔 먹어주는것도 좋겠죠.
그리고 이런 류의 스낵은 내놓으면 좀 눅눅해지기 쉬운데 그럴땐 오븐이나 에어프라이어에 가볍게 살짝 돌려 드시면 더 바삭해진답니다.
겨울밤에 이런 안주에 맥주 한잔 어때요??
산 좋고, 물 좋고, 아름다운 내장산과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 무성서원이 있는
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 입니다.
제품구입은
https://smartstore.naver.com/maiko/products/4647777616
*이 포스트는 단풍미인쇼핑몰에서 제품과 소정의 원고료를 지원 받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