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더운 여름 짜증 나는 더위를

단번에 해결해줄 시원하면서도 상큼한 한잔.

허니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볼까요? ^^

보통 레몬에이드를 만들다 그럼

레몬 얇게 저며 설탕에 재워 청을 만들어 사용하죠?

하지만 즉석에서 레몬즙을 짜내

달콤한 꿀을 넣고 만든 진짜 허니레몬에이드는 바로 이것^^

만드는 방법도 간단하고

후레쉬한 레몬향이 가득한 허니레몬에이드를 만들어 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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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몬은 껍질을 깨끗이 세척한 후

도마에 올려 손바닥으로 꾹 누르며 굴려 주세요.

이럼 레몬즙이 많이 추출되요.

장식으로 사용할 레몬 조금 잘라내고

즙을 내주세요.

컵에 미지근한 물을 3큰술 넣고

아카시아꿀을 2.5큰술 정도 넣어

잘 섞어 주세요.

얼음을 채우고,

짜둔 레몬즙을 넣고

탄산수를 부어 주세요.

레몬의 상큼함과

아카시아꿀의 향긋함을 그대로 맛볼 수 있는

허니레몬에이드 완성^^

레몬의 비타민과,

꿀의 포도당이 담긴 한잔이니

무더운 여름, 더위에 지치고 피로할때

한잔 마셔주면 기운이 업업 되겠죠? ^^

오늘 허니레몬에이드에 사용한 꿀은

벌써 오래전부터 단골인 두승산 및 꿀벌집의

아카시아꿀을 사용했어요^^

정읍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만날 수 있는

정읍 두승산밑 꿀벌집의 아카시아꿀은

우체국택배로 무료배송되요.

단단한 박스에 넣어

전용 케이스에 담겨져 있어요.

손잡이형 박스라 선물하기도 좋으실거에요.

함께 동봉된 편지엔

꿀에 대한 정보가 적혀 있어요.

꿀 중에선 아카시아꿀의 당도가 제일 높다고 하네요?

그래서 제가 아카시아꿀을 젤 좋아하나 싶어요 ㅎㅎㅎ

요리에 사용하기도 편하고,

쓴맛이 없기도 해서요^^

두승산밑 꿀벌집의 아카시아꿀은

당연히 100% 국산 벌꿀이며,

일체의 항생제가 없는 청정벌꿀로

자체시설을 갖추고 생산하며

정지적인 점검과 감독을 받고 있다고 해요.

꿀벌들이 꽃에서만 모은 순수한 꿀로

설탕이나 물엿들은 일체 첨가되지 않았어요.

2.4KG 용량이라 한병 쟁여두시면 든든하실 거에요^^

품질보증 마크가 믿음을 주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