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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마당캠퍼, 등록일 : 2020년 7월 1일, 열람 : 2,609
요즘은
첫 시작을 시원한 아.아로 시작하는 것 같아요~
오늘 아침은 비가 와서인지 조금 시원하지만
그래도 아아로 시작했답니다.
어제도 지방 출장을 다녀왔는데요
출발할 때는 비가 엄청 내려서 걱정했는데
대전 정도 가니 해가 쨍쨍
다시 일보고 복귀하는데 대전부터 또 비가
제법 내리더라구요~
요건 며칠 전에 소개해드린
정읍 단풍미인 하나로 농장 패션후르츠로
시원한 패션후르츠 에이드 만들어보았는데요~
맛이 정말 끝내주더라고요~
한 컵 맛있게 비우고 나니 시원함도 시원함이지만
알 수 없는 힘이 불끈불끈 올라오네요~
새콤함이 너무 매력적이라 중독되는 느낌이랄까?
정읍 단풍미인 하나로 농장 패션후르츠 생과에요~
키위처럼 절단해서 티스푼으로 먹어도 너무 맛나지만
여름하면 시원한 음료가 최고라
맛있고 건강한 패션후르츠 청 만들어 볼려구요~
제철과일로 청 담가놓으면
시원한 에이드 만들어 먹어도 좋고 빵이나 요거트랑 같이
즐겨도 너무 좋아서 저는 꼭 청을 만들어 놓고 있답니다.
패션후르츠를 절단해서 과육을 담아야 하는데요
반으로 절단하면 과육이 흐를 수 있으니
반이 아닌 위 부위 10분의 2지점에서 절단해 주셔야
흘러내리는 과육 없이 그릇에 100% 다 채울 수 있답니다
1개의 양이 꽤 돼지요?
황금빛 패션후르츠 비주얼 정말 최고네요~
보시는것 처럼 손 조심조심해서
절단하고 티스푼 이용해서 과육 분리해주세요~
보통 청을 만들 때 1:1비율 자주 사용하는데요
이번에는 1:1 비율보다 설탕의 양을 많이 줄여서 만들어 보았어요~
새콤함을 좋아하는 타입이라
패션후르츠 본연의 새콤함을 담고 싶어서요~
개인 취향이니 요건 알아서 넣어주는 걸로 할게요~
이젠 잘 섞어주시면 맛있고 건강한
패션후르츠 청 만들기 끝이랍니다
더운 날이라 실온에서 설탕이 녹기만을
잠시 기다려주었다가
설탕의 녹음을 확인한 후 냉장고에 보관해두었답니다
패션후르츠 에이드 만들어 보았는데요~
미리 주문한 탄산수가 아직까지 배달이 안되어서
아쉽게도 생수로 대신했답니다
갈아보았어요~
색이 너무 좋지요~
맛이요~ 요건 비밀?
패션후르츠 에이드 담아볼게요~
내려가는 모습 촬영하려고 했는데
얼음을 너무 많이 넣어서인지
스르륵 내려가는 모습은?
제철 과일이 주는 행복
바로 먹어도 맛있고 이렇게 청으로
더 오래 즐길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네요
어렵게만 생각했던 열대과일 백향과
패션후르츠 너무 매력적인 과일이라
이번 한 번이 아니라 계속 즐기고 싶어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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