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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 : 봉자바리, 등록일 : 2020년 6월 30일, 열람 : 2,560
천연피로회복제 패션푸르트청 만들기
백향과 먹는법~
안녕하세요~봉자바리입니다.
전 어제 또 불같은 하루를~~~보내고 오후에도 잠시 기절…
밤에 일을 하려 했으나 또 기절…ㅋㅎㅎㅎㅎ
그렇게 마치 하루를 사는것처럼 하루하루 정신없이 보내는 요즘!!!
딱 6월까지만 바쁘겠다고 했지만…
또 그간 못한 일들이 왜이렇게 많아요??ㅎㅎㅎ
그래서 이제서야 빼꼼 인사를 드리네요.^^
그래도 내가 아프면 안된다는 생각에 정신력과 더해진 천연피로회복제인 백향과를 먹으면서~~
패션푸르트청 만들어 에이드로 즐기며 버티고 있답니다.
백향과 요즘은 참 많이들 드시는거 같아요.
특히나 제일 맛있게 먹는 방법은 패션푸르트청 만들어 에이드로 즐기시는게 최고입듯합니다.
봉발의 꼼수~~~
계란찜기로 열탕소독하기!!ㅎㅎㅎㅎ
아시죠??잔머리~~
청 만들 용기를 열탕소독해둡니다.
백향과는 아주 맨들맨들 할때 먹는것보다 이렇게 겉껍데기가 쪼글쪼글해졌을때 먹는게 더 맛있답니다.
후숙해서 드세요.
그냥 먹어도 맛있지만 진~~짜 신거 잘먹는 사람들만…ㅎㅎㅎㅎ
쪼글쪼글 후숙 잘된 백향과 준비합니다.
후숙이 되면서 향이 정말 더더욱 짙어 지고 있어요.
반 갈라보니 후숙 되지 않았을때와 확연히 다릅니다.
과즙도 더 많이 생겼고요.
또 과육이 뚝뚝 잘 떨어지지요.
백향과 과육을 유리용기에 따로 담아내주세요.
향이 향이~~~천연 디퓨저라고 해도 될만큼 향긋함이 대박입니다.
패션푸르트의 껍질로 잼도 만든다고 하시더라고요.
전 안만들었지만..궁금하긴 합니다.
청 만들기의 기본은 설탕이죠~
패션푸르트 과육만 용기에 담고요.
양이 약 380g되네요.
그리고 설탕도 준비해줍니다.
백설탕으로 준비해주세요. 그래야 색이 이뿌죠~~
패션푸르트 과육에
청은 보통은 1:1로 만들기도 하지만 저는 조금 덜 넣어주었답니다.
과육 380g에 설탕은 250g넣어주었네요.
먹어보니 충분히 달달해서~~요만큼만!!
그리고 나중에 올리고당을 조금 보태주었답니다.
패션푸르트와 설탕을 고루 섞어서 용기에 넣어주었어요.
그럼 설탕이 많이 가라앉지도 않고 좋더라고요.
그리고 슬쩍 위에 올리고당으로 덮어 주었답니다.
패션푸르트청으로 맛있게 즐기는 방법!!
뭐 있겠어요??ㅎㅎㅎㅎ
얼음 꽉꽉 탄산수 꽉꽉 패션푸르트청 꽉꽉
입맛에 맞게 제조해서 드시면 됩니다.ㅎㅎ
진짜 기력 떨어지는 오후시간 패션푸르트 청으로 만든 에이트 한잔이면 반짝~~
오독오독 씹어먹는 과육도 참 맛있고요~
애들이 자꾸 개구리 알이라며…
이거 먹음 뱃속에서 개구리..가??으악~~하면서 어찌나 열심히 씹어 먹는지..;;;;
잔인…;;;;;
한잔 쭉~마시고나면 제 몸과 마음이 산뜻해지는 기분이 들어요.ㅎㅎㅎ
여름내내 즐길 수 있는 패션푸르트청 만들어 놓고 나니 든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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