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루베리 프렌치토스트&블루베리 라떼

블루베리잼 활용 요리

언제 먹어도 맛있는 프렌치토스트를 만들었어요.

시럽 대신 블루베리 함량이 높은 블루베리잼을 올려 먹으니

아웅~~~!!

말도 마세요!!

너무 맛있어서 힘들었어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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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하여 버터까지 올렸더니

이건 뭐 다른 무언가가 더 이상 필요 없을 만큼 게임 끝인

블루베리 프렌치토스트 만들기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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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블루베리잼 프렌치토스트 만들기부터 보여 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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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빵이 들어갈 만한 밧드에

계란과 우유, 설탕, 소금을 넣어 골고루 섞어주었어요.

알끈 제거는 굳이 하실 필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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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곤

식빵을 넣어 계란물이 식빵 속까지 잘 흡수되도록

시간을 주어 담가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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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터를 녹인 팬에 넣어 앞뒤로 구워주었어요.

이때… 중간불이나 약불에서 구워야 해요.

설탕이 들어가 센불에서 구우면 금방 타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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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게 구운 식빵에 시럽 대신

떠먹는 무농약 블루베리잼을 올려주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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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문을 하시면

블루베리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과 정보를 알 수 있는 팸플릿과 함께

블루베리잼을 받아 보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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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병에 들어있는 블루베리잼이지만

이중 박스 포장으로 파손 없이 안전하게 배송받을 수 있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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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담 없이 선물하기에도 딱 좋은 패키지로…

요거 맛도 참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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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직접 재배한 유기농 블루베리가 75%나 들어간

고함량 블루베리잼으로

많이 달지 않고

질감도 많이 찐득하지 않기 때문에 떠먹을 수도 있었는데

새콤달콤하니

블루베리의 맛과 향을 진하게 느낄 수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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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온진공농축공법으로…

엉클베리에서 특수 제작한 농축설비에서 끓이지 않고 저온에서 만들어

블루베리 고유의 맛과 향, 색감까지

두루두루 자연에 가깝게 유지할 수 있다고 해요.

더불어

열에 약한 안토시아닌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도 파괴되지 않아

블루베리의 맛과 영양적인 부분까지

고스란히 느끼고 드실 수 있는 완소 블루베리잼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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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기농 블루베리가 75% 들어간

고함량 블루베리잼이라

드셔보시면 블루베리의 자잘한 과육도 느끼실 수 있고요.

많이 달지 않아

좀 더 건강하게 먹을 수 있지만

맛은 정말 좋은 블루베리잼이란 생각이 들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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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속 반복되는 얘기지만

많이 달지 않기 때문에 그냥 폭폭 떠먹어도

새콤달콤하게 블루베리를 제대로 느낄 수 있어 정말 맛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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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블로그를 자주 찾으시는 분들은 이미 눈치채셨겠지만

저는 딸기잼보다는 블루베리잼을 훨씬 더 좋아해

이런저런 음식에 블루베리잼을 곁들인 블루베리 요리를 은근 많이 만드는 편인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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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클베리하우스의 유기농 블루베리잼 역시 시럽 대신 프렌치토스트에 활용해 보니

아주 굿이더라고요.

프렌치토스트가 훨씬 더 고급진 맛이 난다고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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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육 함량이 높고 높은 온도에서 끓이지 않아 그런지

많이 찐덕하지도 않아

프렌치토스트에 곁들이기에도 완전 딱!!인 블루베리 요리가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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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계란물 토스트 한 식빵에 블루베리잼을 올리고

그 위로 버터 한 조각과 애플민트 잎 한 줄기 따서 올려주니

홈카페나 브런치 메뉴로 좋은

블루베리 프렌치토스트 만들기가

아주 가뿐하게 완성되더라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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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찍으면서

프렌치토스트의 뜨거운 열기에 버터가 점점 녹아가는…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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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더 맛있게 먹은 것 같기도 하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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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쨌든

프렌치토스트 만들기를 할 때

시럽 대신 떠먹는 블루베리잼을 활용해 보세요!!

완전 굿!! 굿!! 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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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블루베리잼 활용 요리로

블루베리 우유

블루베리 라떼 만들기도 했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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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 뭐… 설명하고 말고 할 것도 없이

아주 간단히 만들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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컵에 떠먹는 블루베리잼을 취향껏 넣고…

그 위로 얼음 올리고

우유를 부어주면

블루베리 우유, 블루베리 라떼 만들기 끝입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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갱년기 증상 때문인지?!?

겨울인데도 수시로 열이 오르고 땀이 차는데…

이렇게 한 컵 만들어 들이켰더니

아웅~~~!!

스트레스 해소도 되는 것 같고…

시원하니 너무 맘에 드는 맛!!

계속 들이키고 싶은 맛이에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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