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로에~ 하면 뜨거운 해변가에서 놀다가

홀라당 타버려 화끈화끈할때 쓱쓱 발라주면

거짓말처럼 진정되던 그 기억이 나요^^

​

그래서인지 알로에 하면 화장품이나

피부에 바를 생각만 했는데

어느날인가 알로에 주스가 나오며

어머.. 이거 너무 맛있녜?

알로에도 먹을 수 있는 거구나 싶었던^^

​

맞아요.. 생알로에는 건강한 먹거리라고 합니다~

정읍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만나본

알로에사랑 영농조합법인의 생알로에에요.

박스를 개봉하니

완충제에 하나씩 겹치지 않게 돌려가며 포장하셨어요.

무농약은 기본이고 다양한 인증서가

알로에 전문 농장임을 증명하죠?

알로에를 이용한 가공식품도 다양하더라구요.

알로에는 생으로 썰어서 드셔도 좋지만,

매실처럼 효소를 담가 드셔도 좋다고 하네요.

알로에사랑농장의 알로에는

보통 알려진 알로에 베라처럼 껍질이 두껍지 않고

아보리센서처럼 쓴맛이 나지 않으며

사포나리아처럼 가시가 억세지 않다고 해요.

순하고 독성이 없어

껍질째 갈아 마시면

알로에가 가진 효능을 그대로 섭취할 수 있답니다.

알로에는 씻어서 가시 부분을

감자칼이나 일반 칼로 긁어내 주세요.

흰부분쪽은 잘라서 피부에 바르시고,

파란 부분은 잘라서 생으로 드시면 되요.

껍질채 드셔도 좋고,

부담스러울 경우엔 껍질 부분 얇게 깍아내서

썰어 꿀 뿌려 드셔도 좋아요^^

어릴때 여름이면 알로에로

빨갛게 타서 화끈 거리던 피부에 쓱쓱 문질러 주던 추억.

알로에겔이 화상치유에 도움을 준다고 하더라구요.

뜨거운 태양아래 자외선에 노출되었을때

피부에 쓱쓱 발라 주세요.

처음엔 미끈한듯 싶지만

금방 촉촉하게 스며든답니다.

완전 천연보습제^^

요렇게 잘라서 지퍼백에 보관했다

갈아 드시거나 피부에 바르시면 좋아요.

소화를 돕는 알로에는 주스로 만들어 드셔도 좋은데요,

4-5센티로 자른 생알로에를 껍질채 깍뚝 썰고,

사과도 갈기 편하게 썰어 주었어요.

야쿠르트를 넣고 껍질이 곱게 갈리도록 갈아 주세요.

알로에는 특별한 맛이 느껴지지 않아서

부담없이 마실 수 있는 것 같아요.

장을 편하게 해주는 알로에주스,

드시기에 거부감 없이 목넘김도 편해요^^

저는 사과를 넣고 갈았지만,

바나나나 야채와 함께 갈아 드셔도 좋구요,

물을 섞어 곱게 갈아 밀가루 반죽에 넣어

칼국수나 수제비를 끓여 드셔도 좋아요^^

먹기 편한 생알로에는

정읍단풍미인쇼핑몰을 통해 아래 링크에서

알로에사랑농장의 생알로에로 만나 보세요.

​https://www.danpoongmall.kr/product/%EC%83%9D-%EC%95%8C%EB%A1%9C%EC%97%90-1kg-2kg-4k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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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읍의 단풍미인쇼핑몰입니다.

https://www.danpoongmall.kr/